가볍게 읽어보세요^^ 스크롤 압박 죄송 ㅠ.ㅠ
1.상인들을 위한!!!
용병시스템
각 항구나 혹은 수도에 용병을 고용할수 있는 용병사무소 생성.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용병을 a b c 혹은 더 많은 등급별로 나누어 고용할수 있다.
먼저 고용할때 일정 금액 지불... 그리고 계약 기간이 길어질수록 계약 해지를 할때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추가요금은 원양항해일수록 그리고 위험해역일수록 더 늘어난다.)
단!! 유저가 고용했음에도 불가하고 용병이 유해나 npc로부터 유저를 보호해주지 못했을경우 계약을 계속 할지 안할지 유저가 정할수 있다.
1)계약을 계속한다의 경우
나중에 계약을 해지할때 해지하기까지의 총 비용에서 유저가 중간에 손해본 비용의 50% 나 혹은 밸런스에 맞춰서 악용될 소지가 없게 퍼센트를 조정...그 비용을 삭감하고 npc에게 지불한다.
2)계약을 해지한다의 경우
유해나 npc에게 당한이후 계약을 바로 해지할경우에는 그 유저가 손해본 비용의 50% 혹은 밸런스에 맞춰서 악용될 소지가 없게 퍼센트를 조정...그 비용을 삭감하고 npc에게 지불한다.( 1번의 경우와 다른점은 유저가 계약을 계속 함으로 있어서 추가비용이 더이상 손실되지 않는다. 위험해역이 아니거나 주변에 도움을 줄수 잇는 유저가 있을때 이 경우를 사용하면 더 많은 손해는 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만약 손해금이 용병이 받아야할 보수보다 더 심할 경우...나머지는 은행보험으로 받게된다.
용병고용 안한 상태에서 유저에게 당할경우는 보상금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게 하고
마찬가지로 npc에게 당했을경우는 지금과 같이 약 70%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두가지의 예는 오직 유저의 선택에 따른다. 용병이 임의대로 유저와의 계약을 해체하는 경우는 없게한다.
유저가 용병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을때 다른 유저와 함대를 할수는 있다. 하지만 함대시에는 유저가 우선이다.
용병이 4명이고 유저가 1명이라면 총 6대의 함대가 이루어지므로 용병 1을 제외시켜야 한다.
이것은 함대해체 시에 다시 재 복구되며 비용은 용병 1함선분의 비용이 파티를 한동안 돈이 들지 않거나
그 비용에서 어느 %를 감소시켜서 계산이 된다.
용병시스템의 고용비용
등급별에 따라서 다르지만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니어야 한다.
낮은 등급은 몇십만에서 용병의 실력이 좋을수록 돈은 몇백만원 이상을 할수도 있다.
이것은 밸런스를 따져서 돈을 정한다.
이것은 상인이 자신이 무슨 교역을 할지.
(용병은 주로 인도와 지중해의 왕복..혹은 다른 모든 위험해역을 지나야 할때 사용을 하게 될것이다.)
심사숙고해서 해야한다. 자신이 교역을 통한 이득이 어느정도일지 예상을 하고 행동해야 할것이다.
2.시세 보기
각 항구의 주점이나 교역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다른 항구의 시세를 볼수있다.
비교적 그 항구와 멀리 떨어진 항구일수록 돈을 더 지불해야 한다.
교역품이 하나도 없을때는 그 대상 항구의 교역소 물품 시세만 볼수 있으며
자신이 교역품을 가지고 있을때는 대상 항구의 교역소 물품 시세는 물론 자신의 교역품 시세또한 볼수있다.
이것은 일정 회계랭크가 되어야 한다.
혹은 회계랭크가 높을수록 다른 항구 시세가 최근의 시세가 되도록 한다
예>회계랭크 1 (3시간 전의 시세)
회계랭크 5 (1시간 전의 시세)
회계랭크 10 (10분전의 시세)
이런식으로 밸런스를 조정하여 정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대항해시대 내의 리얼타임(현실시간)을 도입한다.
시간이 단순히 날짜로 지나는게 아닌 현실의 1분 1시간을 도입하여 계산되게 한다.
카슈레이
카슈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