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부관 !!! 2세 시스템은 어떨까요?

부관이 나온지 어제같은데 어느덧 보너스경험치로도 랩20은 됐을시간이 됐네요.

지금까지는 2명까지 고용가능한 부관에서 운이 따라주어야하는 특성치로 인해 울고 웃는 유저가 많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패치가 3달이나 연기되서 일본유저가 이미 공개해놓은 부관스킬을 보며 나름대로 달성하는 의미가

많이 죽지 않았나 합니다.(개인적으로 너무 않타까움 ㅜㅜ)

제3의 부관은 결혼시스템의 도입으로 자기 자녀를 두는건 어떨까합니다~

그래서 두 유저가 같이 키우는 개념이면 재미나지 않을까 합니다.

두부관과의 차이점으로 우선 두 유저가 같이 키우고 부관스킬은 부관이 정해졌다면 제 3의 부관은 총스킬수만같고

모두 랜덤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요즘 고랩유저와 발주서 난발로 커뮤니티가 많이 죽었는데 두유저가 같이 의논하여 성별,이름,외모등등을 같이 결정하면

전보다 커뮤니티가 많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녀는 부모의 모국어를 기본으로 갖고 출발하고 부관처럼 특성치만 보고 바로해고하는 노가다를 방지하기 위해

멀리보고 한달간은 이혼불가룰을 정하면 넓게 보면서 조금씩 키워가는 맛이 날꺼 같습니다.

서로 직업이 같아도 좋고 서로 미는직업이 다르면 달라도 좋은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