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에 주조만 하다보니.. 너무 지칩니다.. 놋쇠 700개를 폐인적으로 오슬로-뤼벡 왕복에 파려니..
그래서 말입니다 주조상들을 위한 시스템이 하나 나왔으면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엇,,,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쉬프트 누르니까 완료... 수정하니까 오해마세요.. 그럼 본론으로
제가 바라는 시스템은 도시에 상태 시스템을 도입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언제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대해전때 교역품들을 왕궁에 납품하여 공적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는 글들을 보니 떠오른게 있습니다만
혹시 보석상 무기상 향료상 미술상 등 전퀘를 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좀 렙이 높으신상인이시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셨을 퀘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시에 상태를 도입했을경우에 도시관리에게 퀘스트를 받았음 합니다..
가령 세비야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주점주인이 "자네 요즘 바르셀로나에서 무기를 대량생산하여서 본국에 바친다는것
소문을 들었나??"라고 했을경우에 바르셀로나 도시관리에게 가봅니다 그럼 도시관리가"자네 나좀 도와줄수있나?? 그것이
무엇이냐면 전쟁준비로 우리가 군수물자를 대야하는 처지인데 머스켓총재료인 철재와 서양갑옷을 생산할량이 너무 부담되니철재 700통과 서양갑옷 800통을 조달해줄수있겠나?? 물론 자네 혼자가아닌 함대원과 함께 조달해주게 서양갑옷의
재료는 우리 도시에서 대주겠네 그러하니 부탁하네..." 이런 말을 합니다 물론 함대원이 철재 700과 서양갑옷800을 나눠서
모읍니다 그래서 도시관리에게 조달해줍니다
그리고다시 머스켓총을 함대원에게 나눠주면서 "이 머스켓총,한손검700통을
세비야 왕궁에게 배달해주게 보수는 타베라 추기경께서 주실것이네" 이러면서 세비야에 갖다 줍니다 그러면 타베라 추기경이 함대원에게 각각 2백5십만씩 주고 3번발주서 50장 2번발주서 70장을 주면서 수고했다며 보수를 줍니다
그리고또 대포조달을 부탁 합니다 그러면 북해 앤트에 들려서 도시관리에게 말을걸면 재료를 할당해주고 대포를 생산 그리고 추기경께 조달 그러면 100만의 보수를 더주고 에스파니아 전 도시의 발전도가 함대원이 다섯명이면 50 4명이면 40이렇게
발전합니다..
지금 제가 바뻐서... 중복일지도 모르지만..... 또한그리고 조건은 함대원 1명이 주조10랭크이상,
100일 안에 조달 함대원은 4명이나 5명일 경우에만 도시관리가 부탁 주조말고 다른것도 있는데... 바뻐서 이만 마칩니다
잘하면 밤에 2탄이 나올수도있을지도,...., 문제점 해결안은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