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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 국가 공헌

탐루안
댓글: 1 개
조회: 717
추천: 2
2006-09-12 16:09:24
대해전이라는 국가에대한 공적치 증가 방편이 있습니다.

국가에대한 공헌으로 작위를 받는 다는 개념인데

이건 거의 군인에 한정된 이벤트니 상인이나 모험가에 대한

국가 공헌 이벤트도 만들어보자. 하는 밑의 분의 내용에

어느정도 타당성있는 방안을 만들어보면 적용 가능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그럼 일단 상인.

이전 대항해시대 패키지게임을 보면

2가지 방편을 생각해낼수있습니다.

왕궁으로부터의 물품 조달 과 동맹항 증가.

이중 동맹항 증가가 곧 투자로인한 작위 증가라고 보면

왕궁으로의 물품조달이 있을텐데요

그럼 이방법에대해 이제까지의 퀘스트 형식의 조달은 무리가 있습니다.

길사에 특정 몇 물목을 올려놓고 받아서 바로 조달 같은 편법이 사용될 우려가 있기때문이지요

그러니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는겁니다.

대해전도 일반 퀘스트 개념하고는 전혀 다른거니까요

왕궁으로부터의 물품조달은 평범한 교역품이 아니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퀘스트 성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이벤트성으로

이벤트를 받은상태에서 퀘스트를 받거나 상행위를 하는것에는 제약을 받지 않고

진행할수 있게합니다.

구해오라는 물품은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어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는 희귀교역품인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벤트를 받은 사람만이 그 특정 지역 특정 항구에 갔을때 그 물품을 구입할수 있게합니다.

물론 이 구해오라는 물품이 5~10가지 정도의 종류라고 해도 곧 해법이나 팁이 추가되어 쉽게 구할수있게 될지도 모르지만

가까운 지역으로 설정하지 않고 좀 멀리 돌아가게끔하고 그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선 몇가지 중간 이벤트를 거쳐

그 교역품에대한 정보를 얻게끔하면

충분히 타당성있는 난이도로 상인 공적치를 적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진 저의 의견이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조만간 모험가의 국가에 대한 공헌도 증가에 대한 이벤트에 관련한 글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상 제우스 섭에서 아르바이트가 끝난뒤에나 접속하는 키넨이었습니다.

Lv57 탐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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