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소설/카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항해일지] 영원한 봄의 섬 마데이라

율리아나
댓글: 12 개
조회: 525
추천: 1
2006-03-19 22:37:36


"영원한 봄의 섬"

신록의 언덕과 파아란 해양사이에 위치한 마데이라는 리스본 남서쪽으로 1000km,
그리고 아프리카 해안으로부터 8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입니다^^
아열대성의 기후가 나타나고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휴양지이지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이 섬의 봉우리들은 계곡에서 바다 속 깊숙이까지
뻗어 있으며, 섬 안에는 화산흙과 온화한 기후로 인해 다양한 색상의 식물군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15세기 초에 마데이라에 처음 상륙한 포루투갈인들은 그 후 주변의 섬들을
식민지화하기 시작했고, 오늘날, 마데이라섬은 포루투갈을 구성하는
 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섬의 중심을 따라 산들이 줄지어 위치해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사탕수수, 바나나, 포도 등의 주요 농작물들을 재배하는
해안가의 비옥한 땅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탕수수와 와인,건포도가 있어서 공예를 올리기에도 좋은 곳이지요 ㅎㅎ)

 마데이라에는 해수욕을 위한 비치나, 호텔, 인공적인 수영장 등은 없지만,
초록으로 뒤덮인 경치와, 풍부한 농작물, 이상적인 기후는
사계절 휴양지로서의 명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데이라는 마데이라섬의 이름을 딴 아름다운 수예품으로도 유명하며,
또한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채로 만든 바구니와 가구들 또한 마데이라의 유명한 수공예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 2월에는 제주도가 특별자치도의 모델로 삼았던 마데이라와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올시즌 맨체스터로 이적한 박지성의 팀내 경쟁자로,
때로는 승리를 위해 협력하는 도우미로 유명한 호나우두가
1985년 포르투갈 마데이라주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Lv6 율리아나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