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드뎌 11편입니다~ 재미 있게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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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날이 었다... 그러나 그 행복한 나날은 무심하게도 기달려주지 않았다. 마치 시간의 여신이 우리를 조롱하듯이
마지막 날도 저무러 갔다.
빈처는 런던 한 중심가에 있는 성당을 방문하였다. 많은 시민들이 사제의 연설을 듣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빈처(영):하느님... 저희를 굴흉이 여기시고 부디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바다의 날카러운 바람으로 부터...
바다의 높은 파도로부터... 죽음의 병으로부터... 그리고 악마의 속삭임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빈처는 기도를 한뒤 성당밖으로 나왔다. 입김이 나왔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자신이 제일 빛난다며 서로 경쟁을 하고
있었다.
빈처(영):정말 아름답군... 저별들을 여기에서 또다시 볼수있을까...?
빈처는 "bless호"를 향해갔다.
다음날 빈처와 아카보 프라운드는 약속된 장소인 광장으로 향하였다. 거기에는 하운, 퍼멀, 란 아무르드 선장들이
있었다. 그리고 높은 신분으로 보이는 사관과 병사들도 보였다.
사관(영):(유심이 보더니)흠... 그대가 빈처인가?
빈처(영):예... 제가 빈처입니다만...
케이스(영):반갑군. 내가 이번 동인도 함대의 함대장인 케이스라고 하네 앞으로 잘부탁하네
빈처(영):저야 말로 잘부탁 드립니다. 케이스 함장님
하운(영):(손을 내밀며)반가워 내 이름은 하운이라해
빈처(영):(악수하며)아... 반갑습니다. 하운씨
퍼멀(영):반갑습니다. 제이름은 퍼멀이라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빈처씨.
란 아무르드(영):앞으로 잘부탁합니다.
빈처(영):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케이스(영):자... 인사는 그쯤해두고 이자부터 보급과 정비를 해주게나. 뭐 교역품을 실어도 되지만 중간에 지정된
보급지까지는 기항하지 않을 테니 잘알아두라고.
함장들(영):예
케이스(영):아! 내가 그말을 안했나?
함장들(영):???
케이스(영):모든 선원들의 바지를 주머니 없는 바지로 바꾸게나.
하운(영):어째서 말입니까?
케이스(영):그게 말이지... 선원들중에 주머니에 육두구를 불법으로 가지고 오는 녀석이 있거든 그것도 뒷거래로 말이지
그런녀석들이 본국이나 외국에 팔면 문제가 생기게 되거든 그러니 모두 주머니 없는 바지를 입으라고 하게나.
함장들(영):예
함장들은 각자 보급을 하기 위해서 각자 자신의 배로 향했다.
아카보(영):(통나무를 배에 실으며)으차차! 선장! 이 통나무 어디에 쓸라고 가지고 가는거야?
빈처는 평소에 사지도 않던 통나무를 많이 사서 배에 실었다.
빈처(영):항해중에 필요할일이 있겠지.
아카보(영):흠...
프라운드(영):선장님 계산보다 물과 술을 더많이 실어야 겠습니다. 말레이시아까지 통에서 술과 물이 센다고 치면
더 많이 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지역이 대부분 기온이 높아서 습도가 높아
통이더 빨리 부식될수 있습니다.
빈처(영):그런가? 어느 정도 더 실어야하나?
프라운드(영):그게... 한...
아카보(영):선장! 여기 돛이 너무 늘어났어! 갈아야겠는대?
빈처(영):머? 전부? 프라운드 잠시만
"bless호"는 보급과 정검으로 오랜만에 분주 하였다. 보조돛에서부터 선원들의 생활용품 그리고 호신용 스냅식 총에
머스켓총까지 게다가 선원들의 기분 전환용 위스키에 진까지 배에 실어졌다.
프라운드(영):(고민하며)흠... 그러니까 하루에 0.1L 가 센다고 치면... 흠...
빈처(영):프라운드 아직이야? 식량은?
프라운드(영):그게... 물과 술을 많이 실어서 과일을 많이 실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러면 괴혈병에 걸릴텐데... 흠...
빈처(영):휴... 정말 머리 아프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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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드뎌 10편을 넘었습니다~ 와~~ 아! 그리고 선원들은 왜 육두구를 못사게 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매우 엄격희 검사했다고 합니다. 걸리면 매우 엄하게 벌을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실재로 나무통사이간격으로
물이나 술이 새어나왔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