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인 Aruj와 Hizir는1470년 그리스 Lesbos의 섬에서 태어났으며, 오스만 제국에서 은퇴한 군인 아버지와 섬에 거주해 왔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형 Aruj는 무슬림(Moslem)과 그리스(Greek)를 위하여 그가 태어난 섬에 해상기지를 둔 코르세르(Corsair) 해적선에 처음으로 승선하였고 해적으로서의 경험을 쌓아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Rhodes 기사단(Knights)에 붙잡혀 Galley선에서 노를 젖는 노예로 수 년 동안을 보내게 되고, 이집트(Egyptian)인 emir에게 노예로 팔려 가게된다. 이후 아미르(emir)는 형 Aruj를 노예에서 풀어주었고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 그의 동생 Hizir와 다시 만나게 된다. 곧 그 형제는 힘을 합쳐 조직을 형성하게 되고 훌륭한 사냥꾼으로 성장하게 된다.

1505년, 지중해의 서쪽으로 이동하여 튀니스(Tunis)근처 Djerba에 그들의 기지를 설립하고 활동에 들어갔으며, 기독교국 함선들을 목표로 하여 Papal Galley를 비롯한 수많은 에스파니아 군함과 상선들을 나포하였다.
1511년 Tunis에서 Sultan의 세력과 맞 부딪히게 되자, 형제는 알제리(Algiers) 근방 Djidjelli로 기지를 옮기게 되고, 1512년에는 Aruj는 북아프리카 해안의 에스파니아 성채를 공략하였다. 불행히 전투도중 한쪽팔을 잃어 버렸지만 2년후 다시 공략에 들어가여 요새 탈환에 성공 하였다.
이일을 계기로 그 형제들의 활동무대는 더욱더 커져만 갔고, 지중해의 골칫거리이자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1516년 Algiers의 Sultan이 에스파니아에 대한 공략이 실패로 돌아가자 후퇴를 결심했고, Aruj는 흩어져 떠도는 Corsair들을 규합하기 시작했다.
1518년 Corsair의 세력은 엄청나게 성장한 상태였고, 이들을 이끄는 Barbarossa 형제는 에스파니아의 큰 골칫거리로 남게 되었다. 결국 에스파니아의 함대가 총출동하여 Algiers의 요새들을 포격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Aruj는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Oran에 있는 에스파니아 요새를 포격하였다.
전투가 끝이나고 얼마 후, Aruj는 Tlemcen의 마을에서 엄청나고도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된다. 오스만 투르크와 에스파니아가 손을 잡고 Aruj가 이끄는 Corsair를 연합 공격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곧 곤경에 빠지게 되고, 계속해서 연합 포위 공격을 받게 된다.
1535년 결국 Tunis를 잃어 버린 그는 마요르카(Majorca)로 자리를 다시 옮겼고, 다시 힘을 모은뒤, 동 지중해(Mediterranean)를 위협하던 그리스도교국 함대를 공격하여 물리치는데 성공하였다.
그는 외형상 오스만 제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을 뿐 독자적으로 Corsair 해적을 지휘해서 키워나갔고, 역사속에 훌륭했던 지중해 해적 지도자로 그 이름을 남겼다. 1547년 77살의 나이로 죽었으며, 눈을 감을 당시 그의 집에는 수많은 해적들과 Corsair들이 모여들어 그의 대단했던 권력과 힘을 증명해 주었다.
Moslem과 Christian의 피나는 세기 전쟁 가운데서도 독자적인 해양세력을 구축해 대항 했으며, 지중해의 온화한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큰 범선을 추격하기 위해 늘 Galley선을 이용했었다고 전해진다. 두 형제의 턱은 모두 붉은 수염으로 덮혀져 있었으며, 그래서 훗날 Corsair 해적들에게 그 형제들은 이렇게 불려지게 된다.
"The Barbarossa Br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