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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젊은이를 찾아서!

해물덮밥
댓글: 2 개
조회: 199
2006-07-08 00:03:53
런던 토박이를 벗어나 새로운 의뢰를 찾아 마르세이유를 향한다.

해물덮밥: "역시나 마르세이유는 멋진 곳이군. 프랑스의 본거지라 할만하네."
해물덮밥: "그럼 의뢰 아저시를 찾아가볼까."
해물덮밥: "아저씨 런던과는 다른 의뢰 하나 주세요."

의뢰 아저씨: "그럼 이건 어때 미술 공부를 위해 찾아온 젊은이를 찾아보게나"

해물덮밥: "그쯤이야 쉽죠..하하 제가 금방 찾아드릴께요."

반나절동안 마을을 뛰어다니고 헉헉 거리며 의뢰 아저씨에게 돌아온다.

해물덮밥: "헉헉! 아저씨 젊은이 없는데요.."

의뢰 아저씨: "혹시 이마을에서 찾은거냐"

해물덮밥: "이런.. 이마을이 아닌가요..ㅠㅠ;"

의뢰 아저씨: "옆 동네 제노바로 가보게나."

해물덮밥: "예..훌쩍훌쩍.."

배를 타고 제노바로 떠나 도착해 보니.

해물덮밥: "헉 여기도 만만치 않겠네..이탈리아의 본거지 제노바...역시 크다."

또 반나절 동안 뛰어 다니고 나서도 젊은이는 보이지 않았다.
슬슬 짜증이 나는 해물덮밥..

해물덮밥: "에이 여기 의뢰는 다 이상하군 역시 난 런던이 좋아."

해물덮밥은 자기 합리화에 들어간다..

해물덮밥: "지중해야 안녕! 난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마."

결국 해물덮밥은 의뢰는 달성하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Lv3 해물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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