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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조로의 유럽기행

황도별
댓글: 7 개
조회: 390
추천: 1
2006-07-12 03:57:04
캬캬~~ 오래간만이에요 ^^ 잘들 지내셨나요?

제글 아무도 안 읽으시는줄 알고 연재를 안했더니 몇몇 독자분께서 글 올리시라네요 ^^;;

읽어주시는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무엇을 쓸까 엄청 고민이 되네요 ^^;;

오늘의 주제는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이번 월드컵 우승국인 이탈리아를 주제로 잡아 보려합니다.

내심 프랑스가 이기길 기원했지만.. 아쉽네요 ^^;;

저는 이탈리아 로마와 폼페이, 나폴리, 밀라노 4개도시를 가보았습니다. 로마에 있는 바티칸도가보구요

앞으로 이후 연재는 아마 이 도시들이 될 듯 하네요 ^^;;

첫번째 도시는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인구 265만 6천 여명에 이르는 거대 도시이죠

로마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정치? 예술? 레오나르도? 교황?

저는 여름에 가서인지 살이 타들어갈 것 같은 더위 밖에 생각이 안난다는 ㅡ,ㅡ;;

로마에 도착해서의 첫인상은 시끄러움과 혼잡함?? 우리나라의 번잡한 시내와 같은 느낌이더군요..

다행히 기차역 바로앞에 제가 묵을 호텔?이 바로 있어서 짐을 푼 후 제일 먼저 달려? 간 곳이 있죠

그곳은 바로 영화나 교과서에나 봤던 콜로세움 정식으로는 ‘플라비우스 원형극장(圓形劇場)’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콜로세움은 일단 그 덩치에서 사람을 압도하더군요.. 완전 압도되어 할말을 잃었었음..

비교적 잘 복원 유지되어 있는 콜로세움 내 외부 모두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더라고요 ^^

아참 혹시 가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주의한가지 로마병사 복장을 한 사람이랑 같이 사진 찍지 마세요

찍고나면 돈달라고 합니다. 안주면 험악해져요.. 돈도 10달라 이상안주면 안보내줌..

우리옆에 영국인 아무생각 없이 찍다가 당하는거 보고 바로 도망 갔다는..



여기는 그 유명한 콜로세움의 내부  ^^ 이곳까지와서 한 컷 안찍을 수는 없겠죠? ㅎㅎ



좀 더 잘보이는 곳에서 전체적으로 한 컷 `!!  현재 지하를 덮는 공사 중이라고 하네요.

자자~~ 콜로세움은 이만 돌아보고 ㅎㅎ

여러분은 로마와 관련된 유명한 영화를 아시는지요? "로마의 휴일" 아시는분 있나요?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아마 모르는 분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22살 이상이면 아시겠죠??



아닌가?? 하여튼 ^^ 이곳은 로마 거리 입니다. 오드리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그장소..

저도 여기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아이스크림 가계를 찾았지만 완전 바가지라서 패스~!!

가난한 배낭 여행객에는 사치스럴 정도의 가격이 었어요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은 로마거리광장  정면으로 보이는 골목은 명품 골목이다

세계유명 명품은 거의 모두 밀집되어있어요 ^^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곳이 있죠?? 트레비 분수~!! 분수의도시 다운 아름다운 분수

이 곳을 보고 전 바로 감동을 먹었더랍니다.. 너무나도 화려하고 시원했던 분수..

사진은 저녁에 찍은거지만 너무 좋아 로마에 머무는 동안 4번 정도 갔었네요 ^^

이 곳에서 만난 인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로마로 고고학을 배우기 위해 유학을 왔다는  아리따운

소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21살 ~~ 캬~~ 이쁜 나이 아닙니까?? ㅎㅎ

저 아가씨와 하루정도 같이 로마의 여러 곳을 돌아 다녔다는 ㅋㅋ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저녁도 먹고

ㅎㅎ 말은 비록 안통했지만 손짓 발짓 일명 바디랭귀지 15랭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다는 ㅋㅋ

전화번호랑 이메일을 받았는데 어디 뒀는지 안보인다는 ㅡ,ㅡ;;;

흠 혼자 신나서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 버렸네요 ^^



동전은 꼭 저자세로 던져야 한다는 것!@@ ㅋㅋ


하여튼 이 곳 트레비 분수는 한가지 유명한 설이 하나있죠 ^^

3번 던지는 것중에 첫번째 두번재 세번째 의미가 다 다른거 아시나요?? ㅎㅎ

첫번째 연못을 등지고 서서 동전을 던져 넣으면 다시 로마를 방문할 수 있다고 하는 속신!!

두번째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속신

세번째 이건 정말 권하고 싶지는 않는거에요 하지만 이걸 원하시는 분도 있을까요? ㅋㅋ

           세번째는 그 이루어진 사랑과 이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혼을 원하신다면 3번 던지시길 ㅋㅋ


 
사진은 별로 안이쁘게 나왔다는 ;; 근데 제 인상은 왜 저렇게 긴장을 했는지 ㅡㅡ;;



환하게 웃어주는 그녀.. 저사진 찍을 때 주위사람에게 비켜달라고 수십번은 이야기한듯 ..

아니지 바디랭귀지지 ㅡ,ㅡ;;;ㅎㅎ

오늘은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만으로도 연재가 4개 정도는 나올 듯 하네요 워낙 볼거리가 많은 도시라서 ^^

쓰지도 못하는 저의 연재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Lv37 황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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