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스본으로의 상경
국토회복운동 레콘키스타의 마지막 보루였던 파로(paros),그곳에는 몰락한 집안의 장손인 바스콘이란 이가 있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세우타 원정때의 엔리케 왕자의 부관으로 있었으며,또한 조리장인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할아버지가 죽자 아버지와 백부들이 모두 몇 안되는 집안의 재산을 모두 나눠가졌다.
그러니 몰락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바스콘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바다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저 바다 너머 아프리카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 그리스도교가 이슬람교를 소멸시킬수 있을까. 등의 그 당시 유럽사람들이 꿈꾸고 있던것을 바스콘도 예외는 아니였다.
그래서 바스콘은 리스본으로의 상경을 결심하였다.그는 바닷가에서 곧바로 집으로 달려가서
"어머니,아버지. 저는 바다에 나갈겁니다. 세계 최고의 거부가 되어 돌아올거에요!"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태연히 럼주를 마시며
"그래,이젠 너도 성인이 다 되었으니 한번 바다로 나가보거라."
그러며 바스콘은 짐을 싸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떤 장서를 주셨다
"이것을 가지고 리스본에 가서 길드사무소직원에게 물건을 달라고 해라.그러면 너에게 유용한것을 줄것이다."
"네, 아버지."
"아,참 그리고 리스본으로 상경하려면 이것도 가져가야지."
아버지께서 2000 두캇과 나침반을 주셨다.
그리고 그날 바스콘은 아버지랑 함께 얘기를 나누며 잠을 푹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그는 정든 파로를 떠나 리스본으로 향하였다.
#.2 항해의 시작
며칠이 지났을까,리스본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스본으로 도착한 뒤,아버지가 말씀하신대로 일단 길드사무소로 가보았다.
길드사무소 직원에게 장서를 보여준뒤 이 물건을 달랬더니 잠깐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길드사무소 직원은 바스콘에게 엄청난 물건을 주었다.
캐러벨선과 5만두캇,엄청난 것이었다.그리고 양피지 한장이 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쓰신 것이었다.
내 자손 누구든 이 성 엘모의 불 호와 5만 두캇을 잘 써주길 바란다.
그리고 바스콘은 눈물을 흘렸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곤 리스본 콘술라도(상인조합)으로 향했다.
그리고 마스터에게 여러 설명을 들었다.
우선 2천 두캇,단검,북대서양 입항허가서를 받았다.
바스콘은 이런 행운이 쏟아질듯 하니 너무나 기뻣다.
그리고 고향도시 파루에 와인을 운송하는 임무도 받았다.
그리고 교역소로 향했다.
그리고선 햄과 단검과 아몬드유를 가지고 주인과 흥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가씨가,
"아저씨,햄과 단검하고 아몬드유가 얼마나 남았죠?"
"글쎄,40통씩 남았지 아마."
"어떡하지...우리 발사 호는 너무 작은데..."
이런 아가씨를 보고 바스콘은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러고서는 하는 말이
"아가씨 혹시 우리 배에 탈 마음 없습니까?"
"어머 정말이요? 그런데 저는 이미 발사호라는 저만의 배가 있는데요.."
"하하, 그렇다면 그 배는 다른 항해자에게 기부 하는건 어떻습니까?"
"뭐라고욧!?, 당신 미쳤어요?"
"하하,하지만 당신 저한테 반한거 아닙니까? 탈 마음이 있다는건."
"어머멋,기가 막혀섯 뭐 이런사람이 다있엇!"
그리고선 저 멀리 화가 나서 가버렸다.
바스콘은 일단 교역품을 사고 주점에 가서 뱃사람을 모집했다.
그리고선 항구관리가 보이기 시작했을까, 갑자기 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그 아가씨였다. 그런데 그 아가씨가 하는 말은 참 가관이었다.
"좀 아까는 미안해요.그리고 당신배를 타면 안될까요?"
"하하, 그건 나쁘지 않은데 당신 배는요?"
"팔아 버렸어요, 헐값에. 그래서 그런데 꼭 태워줄꺼죠!!"
"하하 무조건 환영이죠!"
그리고 우리는 성 엘모의 불호에 식량과 물을 싣고 닻 줄을 풀고 닻을 올렸다.
"자, 출항이다. 우리의 목적지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파루 항이다. 모두들 돛을 펼쳐라,
그리고 키를 남향으로 틀어!"
그대로 성 엘모의 불 호는 파도를 미끄러져 갔다
P.S. ㅎㅎ 저두 앙리에트님 소설에 감명을 받아 소설좀 쓰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키리이님 잘 부탁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