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 반갑습니다 치킨과벌레입니다 ^^
비록 소설이 지루하고 제미가 없어도..ㅠㅠ
제밋게 끝까지 봐주셧으면합니다 =ㅅ =꺄~
그럼 즐거운 대항되세요~' ㅅ'해해해
-다가오는 어둠-
이곳은 산토도밍고...나는 해적이다...우리해적단은 예전부터 카리브와 멀리 갈때는 인도까지 해적질하는 대규모 해적이였다.
그자가 나타나기전만해도말이다... 그자의이름은 "에드워드 크락커" 모든 해적이 두려워하는 해적
그자는 단한척의함선으로 우리 해적단을 휩쓸고 지나가버렸다...
그가 조종하듯 움직이는 폭풍은 우리함선의 돛대를 부셔버리며 지나갔으며 그의 포탄들은 공중에서 춤을 추었다
밝은 날씨는 폭풍우로 바뀌었으며 신의 저주라도 내린듯 거쌔개 바람이 몰아쳤다
그리고 우리해적단은 거의다 죽었다..겨우 남은 전열함 한척은 돛대는 부러지고 포를 겨우55mm 발칸포 4개 쏠정도
밖에 안남은것이다.....(55mm발칸포면 그냥 4문짜리 카롤네이드 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나소에서 쫒겨나 산토도밍고 끝자락에서 겨우겨우 배를 고치며 힘겹게 오늘도 하루를 마감한다.
그런대! 우리눈앞에는 믿지 못할일이 벌어지고말았다!!!
산토도밍고 해안가에 포성이 우리의 잠을 깨웠고 그곳에는 에드워드 크락커의 배 "토틀란의 하늘"호 가있었다.
크락커가 온것이다. 우리의 행동대장 제임스는 일단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있는다..그리고 그는 말하였다.
바닷물이 빠지고있어....순식간에......옛기록에 따르면 저걸본자는 살아남을수가없었어...하지만 난알아..
이런 일이 14일전에있었으니깐.
14일전 그날은 바로 우리 해적단이 습격당한 날이다..
모두 산으로 올라가! 올라 가지안는다면 너희들의 목숨은 이미물고기의 몫이다!
그리고 중턱쯤올라갔을까? 갑자기 엄청난 소리와함께 산토도밍고는 사라졌다 우리의 발밑에는 바닷물이 넘실거렸으며
선원5명도 떠내려가버렸다 하지만 하늘호는 그대로 둥둥떠있었다 파도가 피해로도 간듯말이다.
그리고 곧 크락커가 내려왔다 선원들도 함께말이다. 우린 숨을 죽이며 지켜보았고 산토도밍고를 지나 깊은 밀림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제임스는 자신과 5명을 더대리고 딸아서 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의 폐허에서 크락커가 나오는걸 볼수있었다.
그곳에서는 하얀 수정해골이있었다. 선장이 들고다니던 붉은 수정해골과 똑같이 생긴 수정이었다.
그리고 그자가 말하는걸 얼핏들을수있었다.다는 듣지못했지만 이렇게 말한거같다.
동쪽....체리....북쪽.......오렌지............교차....점....그곳으로...가자.......4번째...수정......해골....
우리는 그걸듣고 곰곰히 생각했다...무슨 암호와같은듯한 말들..중간에 끈어진부분만 들어도 알수있을것만 같고
아쉬웠다...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복수 기회인듯도 했다.
우리는 어떻게해야할지 몰랐다 그리고 배를 향해 달려가보았다..배는 엉망징창이됬지만. 하지만 괜찬았다 주변에있던
바위가 막아준듯하다. 그리고 우린 그배를 타고 나소로 돌아가보기로 하였다.
-다가오는 어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