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험은 캘리컷부터시작한다
무굴제국의 지배를 당하고잇는 캘리코왕국의 수도 캘리컷은 후추를 사러온 유럽의상인들로 북적북적하다
그중 투자를해 더많은 후추를 들고가려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이 캘리코왕국의 공주이다.
몇몇 상인들이 후추무역독점을 위해 나에게 청혼을 하지만 난 받아주지 않는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한사람이 잇기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파레오 포르투갈 국적의 상인이라고 한다
그는 왕립함대의사람중 일원이라고 한다 향신료를 주로 무역하는상인인데 그의배는 티클리퍼 라는 왕립조선공에게 건조된 배이다. 속도는 다른배들보다 빨라 향신료를 다른 상인들보다 2-3배 더빨리 운송한다고 한다.
그는 투자를 하여 캘리코왕국을 포르투갈의 동맹국으로 만드려 왓는데 처음 나와눈이 맞았다.
그떄부터 시작되엇다 파레오와의 사랑이....
그는 기간이 있어 20일동안 머물다 결국 다시 리스본으로갓다..
그는 가면서
"2년뒤에 다시오겟소..."
그말을 한지 3년이다..
주위 상인들은 그가 죽엇을것 이라며 자신과 결혼해달라한다
하지만 난 파레오를 버리고는 결혼 하지않을것이다.
나는 매일마다 항구에서 파레오를 기달린다.
오면 나는 바로 그의배를 타고 리스본에 갈것이다.
그곳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를것이다.
그 꿈을 꾼다..
그날 그와 같은 배인 티클리퍼가 왓다..
"저기 파레오님 잇으신가요?"
"아 그사람이라면 일본의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인도에는 오지않을것입니다만."
"그....그런가요....."
그러고 왕궁에서
"아앗..공주님이셧군요 몰라뵈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500만두캇입니다 포르투갈 국왕의 성의니 받아주시옵소서.."
"아니오.받아드릴수 없어요 파레오분이 없는이상 포르투갈과는 무역을 할수가 없어요. 돌아가세요"
"않..않됩니다! 암보니아의 향료제도는 네덜란드에의해 침략받았고 인도바꼐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파레오를 찾아오세요. 그사람이 없으면 난 무역을허락치 못해요."
"그럼 이번만 봐주십시오"
"흠...내일 점심에 오세요 생각해볼테니"
"부디 좋은생각부탁드립니다..."
그날 밤..
"흑흑...파레오 난 당신이 없으면 않되요.제발돌아와요.."
"마마..그러시면..."
시녀가 무엇을 조언해준다.
"그래!고맙다 이 은혜 평생 잊지않으마"
"예..가시옵소서....폐하께는 산책갔다하겟습니다.."
"그래!"
그렇고 공주는 아버지 몰래 모험가 조합에 갔다.
조합원! 빨리 1등 2등 3등 항해사 불러요 빨리!
"아..예 준비하겟습니다"
"흠...그 포르투갈 왕립 사절단의 배...훔쳐타도되겟지? 우훗~"
"저 여기 모셧습니다"
"그래 폐하꼔 비밀이다"
"예!"
"교역소주인 없어?"
"아오 누구야......헉..공주님! 왜 이 늦은 시간에;;"
저기 포르투갈 왕립사절단 배보이지?"
"아..예!"
"저배에 실을수있는 후추와홍차를 실어"
"네...에..?"
"실으라고!"
"아...네네...(성질머리 하고는 --)
30분뒤
"다실었습니다"
"그래 아버지께는 비밀인거알지?"
"네;"
그러고 공주는 배에 올라타고 캘리코왕국의 국기로 바꿧다
"자!이제 리스본으로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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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들어보는 소설아니 이야긴가?
어쨋든 그런거네요 잘봐주세요 ㅎㅎ
v상o인v
v상o인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