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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잉글랜드편: 나는야 바다 사나이

해군대위119
댓글: 1 개
조회: 1261
2011-08-18 19:50:54

    안녕하세요 해군대위119입니다.

오늘 인벤에 처음가입하였는대 마침 이벤트가있더라구요

잘부탁드립니다 추천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1편-바다사나이의 시작-

 

 지금은 16세기 중반 나의 이름은 해군대위119 올해로 나는 23세

어렸을때 나는 최고의 함대 제독을 꿈꾸는 바다를 사랑하는 아이였다.

오늘부로나는 항해자양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제 나의 꿈을이룰때가돼었다.

마을을떠나기전  사람들이 내이름을 바다사나이라고 불러주었다.

지금은 대항해시대!! 이제막 배를타고 떠나려니 무척이나 긴장이돼었다.

비록 선원도적고 배도 작지만 앞으로의 꿈을 이룰것이다.

 

 

이제막 배를 출발하기전 나를 사랑하는 셀리네가 나에게 달려왔다.

나에게 가지말라고 하였지만 나는 나의꿈을 이뤄야했다.

그녀는 나의말 한마디를듣고 울음을 참지 못 했다.

" 나는 나의꿈을 이루러가는것이다 결코 죽으로가는게 아니다 나는반드시 돌아올 것 이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바다사나이를 배웅하였다.

이로서 나는 꿈에그리던 첫항해를 시작하게돼었다.

 

첫항해를 하던도중 재수없게 폭풍을만나 나의배는 격침돼고 말았다.

선원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배는 점점 가라앉고 나로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2편에계속 ㅎㅎ

           

 

 

 

Lv1 해군대위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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