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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부산 갈매기

Lizzy
조회: 1160
2012-02-07 17:14:23

 

흔히 말하는 비밀번호의 시작 01 롯데이다.

 

다시 상위타순으로 옮긴 김대익과 임재철은 그나마 상위타자의 역할을 해줄수 있고,

 

박정태의 스텟이 아쉽긴 하지만, 다시 돌아온 검은 갈매기 호세와 조경환의 파괴력은 대단하다.

 

하위타선의 타격력도 준수한 편이여서 상위 타선과의 연결이 쉽다.

 

하지만 선호타순이 밸런스인 김주찬의 활용이 애매한점이 단점이고

 

타격위주로 키우면 수비에 구멍이 생기는것이 아쉽다.

 

 

 

 

선발진은 기론을 제외하면 꼴지에 맞지 않게 의외로 탄탄한 모습이다.

 

'암흑기 에이스' 손민한과 박석진의 원투펀치가 대단하고 박지철 염종석까지 준수하지만 기론의 제구력 난조는 여전하다.

 

그리고 롯데의 고질병 중계진의 제구난은 01롯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중계 김사율을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중계진의 제구력이 한심한 수준이라 선발이 강판당하면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셋업 가득염은 스텟이 좋지만 선호보직이 마무리인 투수가 없어 1성 전영삼을 써야 하지만,

 

이 둘을 거꾸로 셋업-전영삼 , 마무리-가득염으로 바꾸거나 아예 1중계 김사율을 마무리로 가져오는것도 나쁘지 않다.

 

 

 

고코스트로는 9성 - 손민한 , 8성 - 호세,조경환,박석진 이 있고

 

1성 야수는 5명 있으며, 총 112 코스트로 완성할 수 있다.

 

9성 손민한과 8성 진리 야수 호세가 있다면 시작해볼수도 있지만 추천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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