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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유니콘의 뿔

Lizzy
조회: 3648
추천: 3
2012-02-27 17:54:42

 

2년차 징크스를 벗어던지고 당당히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98 현대

 

라인업이 전년도와 비교도 안될만큼 화려해졌다.

 

롯데에서 이적해온 전준호가 완벽하게 적응해 골든글러브를 얻었으며,

 

선호타순을 상위타순으로 옮긴 김광림의 주력과 장타력이 아쉬운점,

 

클린업은 또 다시 30-30클럽에 가입한 박재홍과 용병 쿨바가 지키고 있지만, 5번타자 이숭용의 장타력이 아쉽다.

 

현대의 고질병이였던 하위타순은 쌍방울과 OB에서 공수해온 박경완과 이명수가 하위타순을 지키고 있으며,

 

김경기와 박진만 역시 제역할을 해줄수 있으나 박진만의 타격력이 낮은것이 흠,

 

 

투수왕국의 전성기라 할수 있을만큼 라인업이 화려하다

 

선발진 전원이 10승이상을 기록했고,

 

선발진의 코스트가 10 10 9 8 7 이라는 압도적인 코스트와 그 화려한 능력치 역시 볼거리이다.

 

17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한 EX정민태와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노히트노런의 주인공 정명원과

 

신인왕 Dr.K 김수경의 123펀치가 위력적이며 뒤를 받쳐주는 최원호와 위재영의 스텟역시 압도적이다.

 

하지만, 화려한 선발진 뒤에는 부실한 중계진이 자리잡고 있다.

 

조웅천과 레어 김홍집이외에는 아무도 제구 90을 찍을수 없고, 중계자원까지 모자란것이 단점이다

 

그나마 마무리에는 용병 스트롱이 버텨주어 그나마 위안거리이다.

 

 

 

 

고코스트로는 10성 - 정민태,정명원 , 9성 - 전준호,박재홍,쿨바,김수경 , 8성 - 최원호,스트롱 이 있고

 

1성 야수는 11명 있으며, 총 144코스트로 완성할수 있다.

 

고코스트가 무려 8명이므로, EX정민태를 시작으로 천천히 모으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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