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팁게에 올린 슴질딘으로 전령 사냥 했을때
번거로워지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슴 칠때 예전에는 타겟 잡고 슴(마우스 왼쪽) 누르고 있으면
주위 잡몹들이 뭘 하든 타겟팅 변경이 안됐는데
지금은 마우스 커서 위로 잔몹이 움직이면
타겟팅이 바뀌어버려서 엄청 귀찮습니다
-전령을 슴으로 치면 보스 몬스터가 아니라서 밀어내버립니다 (넉백+스턴)
전령은 항상 많은 잡몹들이랑 같이 나오는데
넉백 시키면 잡몹들이 길을 막아버려서
빙 돌아서 이동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못 돌아가는 상황에는 텔로 들어가야 되는데
여기서도 위에서 쓴 이유로 타겟팅이 번잡해집니다
-필드에서는 한대씩 치며 우주 끝까지 넉백시키며 따라 붙어야 하니
전령의 오라가 묻은 잡몹이 끊임없이 달라붙는 상황도 있습니다
슴 = 나쁘진 않은데 귀찮은 상황이 자주 발생
해머는 강력하나 생명력 회복 수단이 물약 밖에 없습니다
횃불작을 해머로 한다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해머 = 딜은 강력하나 유지력이 문제
피스트는 악마,언데드는 잘 잡는데
동물형+번개강화+마법저항+@ 같은 전령이 나오면
본체 선고를 켠다고 해도 체력을 빠르게 깎지 못합니다
해머 처럼 생명력 회복 수단도 물약 뿐이구요
계속 빙글 돌면서 피스트 수십방을 꽂아야 되는 상황이 됩니다
피스트 = 전령 사냥 사실상 힘듬
그러므로 전령 사냥에 가장 유리한 성기사 스킬은
'질' 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질딘,피질딘,드림질딘등 하이브리드 세팅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순수 질딘이 가장 특화 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질로 전령 사냥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필수 조건>
1. 가시(100%로 근접 물리 데미지 반사) 오라,
전령에게 무지막지하게 붙어있는 옵션들,
전령의 오라를 받은 대량의 잡몹들을 상대로
버틸 생명력 회복 수단이 필요합니다
피흡은 언데드 몬스터가 전령으로 나오면 흡이 안됩니다
-> 라탭 저주 발동 + 높은 방어력
2. 전 맵의 매직,유니크 몬스터만 찾아 잡는 사냥 방식이므로
텔포를 오랫동안 누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찰이 없으면 마나가 바닥 나려 할때
보이는 아무 몬스터를 잡아서
마나를 채워가며 사냥해야 하는 방식이 됩니다
특히 질딘은 마나통도 적구요
-> 수수+통찰 용병
3. 통찰 용병 채용시 물깍 저주 용병을 쓰지 못하므로
돌가죽(물리 내성)을 대처할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 70% 이상의 강타 확률
물리 내성은 물깍 파괴참이 벗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