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속 별로 안썻던지라.. 패치전하고.. 별차이 없는듯. 느껴지내요
골찬셋으로 요 시땅~~
코스는.. 묘지 -> 썩어가는숲? -> 눅눅이 -> 달혈족소굴 -> 감시자의탑 -> 레오릭저택 앞마당 -> 도살자 입니다.
5네팔렘뒤 골찬.
대충 2800골드 까지 나온는듯 하고요..
5네팔렘 이후에는 .. 기본 레어 1개 이상은 꼭 나오내요.. 많으면 3개까지 주내요..
달혈족 소굴은.. 꼭.. 추천합니다.. 각층마다 넴드들이 1~2무리씩 꼭 잇고.. 2층엔 반짝이는퀘짝 100% 출현..
1 층 아니면 2층에 보물 고블린 출현빈도가 꽥 높아요..
감시자의탑도 무조건 추천합니다.. 퀘스트도 가끔 나오고.. 클리어하면 상점에 레어템 하나 파네요 (쓸모없는거만 나옴)
감시자의 탑은.. 3판 열면 1번은 나오는정도네요.. ㅎㅎ
후.. 패치되고 수리비가 정말.. 후덜덜하내요 .. 서민악사의.. ㅠㅠ 슬픔이죠
고대하던 도살자를 죽이고..
딱 1타임 돌앗는대.. 대충 1시간 20분정도 된거 같내요..
레어템.. 무지하게 . 떨어지는군요..
골드도.. 쏠쏠하게 모이고요.. 대충 30만정도 모인거 같음..
무조건.. 골드앵벌이만 해서 지겨우신분.. 저처럼 액트1 한바퀴.. 죽~~ 도시고.. 천천히 앵벌하세요..
참.. 그리고.. 이제 매찬은 별로 중요하지 안은듯.. 싶은 생각이 드내요.. 네팔렘5중첩만 쌓으면.. 레어 후두둑..떨어지니..
좋은밤들.. 보내세요..
뽀싸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