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포화타이커스는 공략이 너무너무 많아서 두가지의 특성만 공략하겟습니다.
1.극 오딘형 평타 타이커스와
2.천공기 타이커스입니다.
특성부터 간단하게 갑니다
1.오딘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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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리는 아군에 딜러가 본인밖에 없으며 조합이 2탱2지원가1암살자일때 고려해 주세요. 딜은 정말 수위권으로 강력한데 생존능력이 무지무지무지 안좋아집니다.
또 어느분이 실험하신 결과에 따르면 타이커스는 높은공속때문에 커인사냥꾼이 0.5프로만 들어가는데, 이것이 오딘상태에서도 0.5퍼센트로만 들어간다고 합니다. 흡혈공격은 터지지 않구요. 효율이 떨어지니 과감히 포기합시다.
또 집행자 같은 경우에는 아군에 아서스나 쓸개즙 누더기같이 지속적이 슬로우를 걸어 줄 수 있는 경우에 쓴다면 깜짝놀랄만큼 강한 딜을 뽑습니다.
2.천공기 타이커스
오딘 따커가 생존보단 딜에 우선한다면 천공기 따커는 본인딜보다 천공기 딜이 더욱 당력하기에 본인은 살아서 포화만 넣는다는 느김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성물맵이나 하늘사원맵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전장이 고정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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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테크를 탑니다.
포화타이커스랑 비교해서 천공기 찍는것만 다른거 아냐?하고 생각하겟지만 사실은 그렇습니다. 맞아요. 포화는 정말 사기적인 스킬이라 별로 뺄 필요가 없어요. 딴게 딱히 엄청 좋은 특성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그렇습니다.
천공기 타이커스는 아까 언급했듯이 본체 딜보다는 천공기의 딜량을 믿고 갑니다. 게다가 20이전에는 의외로 또 그렇게 강력하지도 않고, 딜몰리면 픽픽 터져나가는데다 너무 멀리다 쓰면 딜도 별로 못하는 쓰기 되게 어려운 스킬입니다.
하지만 20만 딱 찍으면 이게 미친스킬로 탈바꿈하는데다가, 그 이전에도 유틸적인 사용처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까마귀 군주 맵에서는 길이 좁은데 이 길을 천공기를 막는다던가, 하늘사원에서 부쉬에다가 천공기를 깔아두고 압박해주면서 가즈로와 같은 운영을 한다던가 말이죠.
천공기 테크는 분명히 수동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아군이 이니시를 열었을떄보다 상대편이 이니시를 걸고 들어올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죠. 분명히 사용하긴 어렵지만 잘만 사용하면 아군의 찬사를 받을 수 있는 궁극기이기도 합니다. 20부터는 천공기가 왕귀하기도 하구요. 재밌는 트리입니다.
이만 총총
뙇뙇똬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