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한나
W 잔챙이 체감상 50% 하향도 아니고 한 딜이 70% 정도 까인 느낌입니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W딜이 다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요한나 평타로
전체적으로 한대씩정도만 때려놓은 느낌.?
이제 굳이 이특이 필수특으로 가기에는 굉장히 애매한 느낌입니다.
2. 레오릭
Q.. 이것도 거의 요한나 W느낌입니다. 돌격병들 그냥 평타로 다 한대씩만
쳐놓은 느낌..? Q로만 모든 돌격병 다 정리하려면 4방정도 후려쳐야되네용
3. 렉사르
미샤의 AI를 숫자 1번으로 조종이 가능하여 부쉬체크가 가능하고 한명만
단독적으로 공격이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생각보다 1로 조종이 가능한
범위가 크다보니 확실히 더 쓸만해졌고 이로인해 곰특성에 밀어주는것도
좋아보입니다.
4. 챈
챈은 확실히 7레벨 특성과 16레벨 특성 사이에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할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챈을할떄 16레벨에 급소차기를 많이 갔었는데 7레벨에 붙어있는
불의 고리가 굉장히 성능이 좋습니다. 제가 챈을할때 얘는 이몰만 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불의고리와 양조사가 나뉘어 굉장히 만족합니다. 또한 불의 고리가 있는
상태에서 술통굴리기도 사용이 가능하여 술통으로 비비면서 불의고리 딜도
같이 넣을수 있습니다.
7레벨은 양조사의 균형 / 불의고리
16레벨은 모든 4가지 특성이 다 좋아 케바케로 갈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챈의 공속의 경우 1.11로 평타가 굉장히 판정이 좋고 QWE로 평캔이 가능합니다.
챈의 경우 아예 그냥 딜트리를 타더라도 꽤나 재미를 볼것 같습니다.
Q특과 불의고리 평캔으로
5. 누더기
진짜 모습그대로 피돼지 극혐이 되었습니다. E의 쿨 감소로 인해 빠른
피회복이 가능하며 E와 돌가죽 모두 체력의 최대량 비례이기 때문에
적이 메이지 영웅이다수가 있지 않다면 1렙부터 차근차근 피량을 늘리는것도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누더기의 원래 컨셉에 맞게 평타이감 W이속감소 R뿡뿡이 등으로 지속적인 슬로우로
괴롭히면서 붙어주고 딜자체는 어짜피 패시브자체의 딜만으로 보면 굉장히 좋은
A++급 패시브 이기때문에 생존특으로 계속 비벼만 주더라도 엄청나게짜증나는
영웅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6. 디아블로
생각보다 많이 할만해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체력의 상승량과 더블어
조금더 생존을 위해 영혼흡수와 공포의 군주를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생존특으로 가게되면 궁은 번숨보단 확실히 종말이 좋긴한데 종말자체의
쿨이 너무길어 전탄을 가기에는 영혼훔치기와 겹쳐 애매해진 느낌입니다.
확실히 Q의 사거리증가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며..
종말궁의 쿨감소정도의 버프가 된다면 꽤나 쓸만해질것 같습니다.
7. 정타족
정타족은 아직 팀플을 제대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실상적으로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는 영웅인것 같습니다.ㅠ
원래 자주했던 영웅도 아니라 이친구는 패스..
화타
탱킹 기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