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이상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유사 코즈에 : 안고 있으면 졸려오는 것 같다... 후와아...
마에카와 미쿠 : 귀여움 속에서도 자신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를 느낀다.
니시지마 카이 : 뒷머리의 뻗친 상태가 절묘. 몇 번을 쓰다듬어도 원래대로 돌아온다.
아베 나나 : 무척 가볍다. 하지만, 그래도 들어올릴 때는 허리에 주의.
히사카와 나기 : 무려 누이에요. 누잉~.
나카노 유카 : 등이 반듯하게 펴진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멋있다.
타카후지 카코 : 장식해두면 왠지 행복이 찾아오는 것 같다.
코세키 레이나 : 어른스럽게 앉아있어도 장난치기 좋아하는 표정은 건재.
무라마츠 사쿠라 : 바라보고 있으면 귀여운 미소에서 기운을 얻는다.
시라기쿠 호타루 : 기분 탓인지 약간 위를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니노미야 아스카 : 새침한 얼굴로 앉아있지만 감촉은 폭신폭신.
캐시 그라함 : 에도 토박이의 세련된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사사키 치에 : 의젓한 얼굴로 앉아있는 모습이 조금 어른스러워 보인다.
이치하라 니나 : 머리의 동글동글함이, 잔뜩 쓰다듬어 주세여~ 라고 말하는 듯하다.
오오이시 이즈미 : 사랑스러운 형태는 친구들의 감수가 있었기에 태어난 것.
죠가사키 미카 : 어떤 모습이어도 카리스마 JK 아이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후타바 안즈 : 안즈 본인보다도 제대로 앉아있다.
하마구치 아야메 : 눈을 떼고 있으면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 같다.
아이카와 치나츠 : 귀여움 속에서 지적임을 느끼게 하는 절묘한 디자인.
아사노 후카 : 안아 올리면 소설의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키타 히나코 : 왕자님처럼 부드럽게 안아 올려주자.
아이노 나기사 : 트레이드 마크인 포니테일은 발군의 촉감.
호죠 카렌 : 특별히 신경쓰는 앞머리는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마츠모토 사리나 : 작은 몸이라도 그 섹시함은 멈출 줄을 모른다.
혼다 미오 : 수다 중인 사람들 속에 참가시켜주면 기분 탓인지 기뻐 보인다.
나루미야 유메 : 폭신폭신한 머리카락은 그림 붓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움.
마나베 이츠키 : 운동할 때 곁에 두면 평소보다 힘이 날지도.
시노하라 레이 : 레이는 레이라도 꽉 안고 싶어지는 레이는 뭘~까?
미요시 사나 : 다른 봉제 인형들도 나란히 앉혀서 자신만의 파티를 만들자!
이쥬인 메구미 : 가끔 놓는 장소를 바꿔서 여행 기분을 느끼게 해주자.
사기사와 후미카 : 투명한 눈빛에서 깊은 지성이 느껴진다.
쿠사카베 와카바 : 품위 있게 앉아있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무카이 타쿠미 : 금방이라도 오토바이로 달려나갈 듯한 뜨거운 영혼을 느낀다.
코바야카와 사에 : 옷맵시에서 모양새까지 정숙하게 완성되어있다.
자이젠 토키코 : 무릎을 꿇고 싶어지는 고상함은 작아졌어도 건재.
나가토미 하스미 : 바람에 날려 날아가지 않도록 안고 있어줘.
마나카 미사토 : 안아 올려서 다양한 경치를 보여주자.
카미야 나오 : 나오 본인이 부끄러워하니 너무 상관하지 않도록 주의.
요리타 요시노 : 귀여워해 주면 분실물이 발견될 것 같다.
핫토리 토코 : 용기를 원하는 사람의 마음에 살며시 다가가 준다.
후쿠야마 마이 : 오도카니 앉은 모습은 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스러움.
효도 레나 : 지켜봐 주는 카드 게임은 승률이 오를...지도?
야구치 미우 : 모두를 웃게 하고 싶은 마음은 미우 본인과 다르지 않다.
우지이에 무츠미 : 동그란 눈동자에서는 모험에 대한 열의가 전해져 오는 듯하다.
히이라기 시노 : 왠지 좋은 냄새가 난다. 향수는 아닌... 이건 대체...?
시이나 노리코 : 껴안고 있으면 도너츠가 먹고 싶어지는 모양이다.
스기사카 우미 : 윤기나는 검은 머리는 감촉이 좋아 우미 본인도 만족하는 결과물.
호리 유코 : 무무뭉~! 사이킥 파워로 움직이기 시작할게요!!
카타기리 사나에 : 이 귀여움은 이미 죄. 체포해서 안아 올리자!
사에지마 키요미 : 풍기 문란은 엄금. 초☆풍기 인형이 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