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 1월22일에 구입했는데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구입 전 3개월은 고민고민하다가 결정한 것 같네요
직업상 사무실에 있는 시간보다 주로 외부로 많이 다니고,
집에서도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휴대성도 고려하면서
성능도 좋아야하기 때문에 고르고 고르다 판타소스 P34G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제품 리뷰는 경험이 없어서 간단하게 제가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품스펙(출처 : 다나와)
디자인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깔끔한 편입니다.
상판재질도 금속재딜로 되어있고, 팜레스트부분도 알루미늄같네요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외관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왼쪽 팜레스트 부분엔 사양표가 나와있습니다.
정말 울트라북중에서 이 정도 사양은 없을듯 하네요
깔끔하게 처리한 전원 버튼
터치패드 오른쪽 버튼 약간 떠 있다는 분들이 많던데 역시나 떠 있더군요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고 감안해서 구입하 것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더군요
그래도 추후에는 마감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명밝기를 인식해서 키보드라이트가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 정말 좋네요
Fn 스페이스바로 강제 점멸할 수도 있습니다.
제 주관적인 평점을 내자면 별5개 만점기준으로
디자인 ★★★☆☆
휴대성 ★★★★☆
성 능 ★★★★★
평 균 ★★★★☆
이정도 되겠습니다.
네이버 기가바이트 카페에 올린 디아블로3 플레이영상을 링크하겠습니다.
프레임은 풀옵으로 20~30프레임나오네요
안한지 오래되었는데 사용기 올리려고 깔아서
컨트럴 안되서 죽었습니다. ㅠㅡㅜ
쇽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