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우리 동네 PC방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알바경험] 결국 돈을 잘받고 못받고는 알바에게달렷습니다.

아이콘 이러니좋니
댓글: 20 개
조회: 4900
2012-03-04 12:16:50
이리저리 읽다가 결국 쓰게되는데

제가 이번에 군전역후 복학기전에 3달동안만 pc방 알바를 했었습니다.

맨처음에 사장님께 3개월만 할꺼라 말씀드렷는데 사장님이 알았다하시더군요.

알바천국으로 구한거엿는데 그때 사장님이 적어두신 시급이 4100원이엿지요.

전 택배알바를통해서 어떤자세로 일하느냐에 달렷다는걸 겪었던지라

3개월이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이런저런일도 있었는데 제일기억남는게 화장실 을

휴지하나없이 x...큼. 그걸로만 막아둬서 그거치우다 토할뻔한게 기억남긴한데.;;

그리고 3개월뒤 2월20일이지요 마지막날에 사장님께 마지막월급(?)받고 가려는데 사장님이

수고했다면서 25만원을 더주시더군요. 요즘 짧게하고 한달받고 숨어버리는 놈들많아서

저도 그런놈인가 생각하고계셧다는데...

최저임금이니 뭐니 따지는건 좋은데 자신의 자세를 먼저 따져야할것같습니다.

지금은 주말에 그피씨방가서 정액끊으며 노는중...

Lv70 이러니좋니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갤러리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