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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그시절이 그리워서 왔건만.. 너무나 변해버린 리니지.

마법귀
댓글: 7 개
조회: 1845
추천: 2
2017-07-19 12:18:27

 

아직도 리니지 베타때 계정 그대로 쓰고 있는 유저 입니다.

 

20년이 되었네요.

 

십수년간 리니지를 안해오다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문에 사전예약부터

 

어릴적 설레임을 가지고 기다렸고 지금도 리니지m 58 법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 리니지 를 너무 그리워한게 죄인거 같네요.

 

어느분이 올려주셨었던 29,700 원이면 누구나 동등한 위치에서 게임할수 있는

 

그런 게임을 상상했던것 같습니다. 말섬에서 밤새워 사냥하며 졸다

 

셸로브 소리에 놀라서 잠이 확 깨버렸던 기억..

 

사부1 pk중 이라는 전챗창과 황혼 pk중이라는 전챗창에.

 

그들을 만나면 도배를 하며 접속을 튕겨 냈던 시절..

 

그리고 많이 도와주셨던 너무느린신, 윙크, IK7

 

외국인이였지만 이것 저것 많이 도와준 robin

 

실패자3, 비상구, 백공수, 천지재왕, 이카루스9,  기사박차고 상도동 페밀리

 

그밖에 노랑요정2세 소나무 와키엔타키4 장비 장포 와 신촌 판게아 식구들

 

그리고 영등포 테마 탁붕순과 그 가족들 ,, 모두 그립네요

 

너무 추억에 젖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그옛날 좋은 추억으로 남겨 놓을걸 그랬네요.. 아쉽습니다.

Lv11 마법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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