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를 하면 나오는 그 미션모드 같은 미션모드.
아래 쓸 예시는 모두 소환사의 협곡 기준(물론 상관은 없다고 생각)이다. 물론 미션모드를 위한 맵이 생기면 더 좋고.
미션모드는 1인용이며 성공시 약간의 ip보상, 모두 클리어시 아이콘등의 보상을 주면 꽤 매력있는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예시1. 정해진 시간에 주어진 미니언의 개수 채우기.
말 그대로 미니언 연습. 초보자같은 경우는 20분에 50개 먹는것도 벅차다.
난이도를 적용한다면 초보는 20분에 80개 중급은 20분에 120개 고급은 20분에 160개정도면 적당할듯 하다.
예시 2. 제한된 자원으로 적 처치하기
딜 계산 및 스킬사이 평타를 섞는 연습으로 좋을 듯 하다.
예시로, 잭스로 215만큼의 마나만 남았을 경우(이건 Q 1번 W 2번 E 1번을 쓸 수 있는 마나량.),에서 적을 시간내 처치하기 같은 미션, 물론 마젠은 없다. 상대가 초급의 경우 평타를 일부 섞어야되는 정도, 중급의 경우 평타견제를 하다가 3타콤보를 노려서 평타섞은 콤보를 날려야 하는 정도, 고급의 경우 점화 및 영약등의 방해요소를 생각하면서 콤보를 넣는 숙련된 정도를 요구하는 것이 괜찮을듯 싶다.
예시 3. 시간내 골드 수급.
스타크래프트 캠페인 내에서 미네랄 수급미션에서 모티브를 따 온 미션. 초급의 경우 미니언만 먹어도 되는 정도, 중급의 경우 미니언을 놓치지 않고 먹으면서 챔피언 킬을 따는 정도, 고급의 경우 정글 몹도 시간내에 꾸준히 챙겨야 하는 정도로 설정하면 좋을듯.
예시 4. 정해진 조건에서 살아남기.
주어진 시간, 제한된 골드, 갈수 없는 집, 피할 수 없는 적과의 교전들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형식의 미션.
탑솔러에게 중요한 미션이라고 생각된다. 라인 유지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라인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글러의 개입을 최소화시켜 미드와 봇의 성장을 도와주는 탑솔러가 되기 위한 필수요건일 수 있다. 솔직히 정글하면서 탑솔러가 갱탓하는건 무리수라고 생각한다. 탑갱을 가기 힘든 조건이었다면 더욱 더!
초급의 경우 1:1의 상황같은 단순한 상황. 중급의 경우 적 정글러의 개입이 일부 있는 조건, 고급의 경우 적 정글러와 미드라이너의 로밍이 곁들여지는 조건. 고급의 경우 킬 하나를 따도 성공으로 인정해 주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초보자의 경우 맨 처음부터 시작하는 튜토리얼도 미션모드에 도입하면 좋을 듯 싶다. 정글러의 리시를 도와주십시오. 용앞에 와드를 설치하면 적 정글러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적 정글러가 맵에 보이면 핑을 찍어 알려주십시오. 같은 기본에서 심화과정까지 롤 내에서 교육이 어느정도 된다면 생 초짜는 나오지 않을것이고 심심할때 ip벌이도 할 수 있을듯 싶다. 인벤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