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 공략을 위한 기본지식입니다.
1.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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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보는 탑라인 탱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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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라인에서도 탱커역할을 수행하는 챔피언들.
게임에서 탱커(tanker)는 사전적인 의미와는 별개로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캐릭터(character)를 뜻한다. 롤(LOL, league of legend)에서는 이 뜻을 대부분 수용한다. 롤에서 탱커는 적군의 공격을 자신이 받고 아군의 공격이 적군 딜러에게 닿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군을 뜻한다.
Tip①! 챔피언의 특성이 탱커에 적합한지 설명하고 아니라면 해당 챔피언을 탱커로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야한다.

말은 거창하지만 적진에 홀로 들어가서 다굴맞는 것이 탱커의 역할이다.
탱커의 역할(position)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이템은 방어용 아이템을 선호한다. 챔피언의 토대가 되는 체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템은 필수며 단위당 체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어와 마법방어 아이템은 대세다. 특수한 공격패턴 또는 방어력을 뚫어버리는 공격력에 대응하기 위한 고유능력 아이템도 경우에 따라서 선택된다. 하지만 방어용 아이템만 갖출 경우에는 일부 챔피언은 공격 능력의 부재가 심각하게 다가온다. 적군이 고기방패에 불과한 탱커를 무시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최소한의 공격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공격과 방어가 혼합된 아이템 중 효율이 높은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에는 자동공격과 스킬활용으로 라인유지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템 선택이 있다. 스킬효율이 높으나 코스트를 감당하기 힘든 경우나 첫번째 코어템으로 공격아이템을 선택하는 경우 선택된다.
Tip②! 챔피언의 특성에 따라서 어떤 종류의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아이템 빌드인지 설명해야 한다.
예시) 라인전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공격 아이템 이후 방어 아이템을 선택하는 딜탱 쉬바나

대표적인 방어용 아이템.

고유능력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아이템.

공격과 방어를 하나의 아이템으로!

라인전에서 괴롭혀주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아이템.
탱커의 서머너 스펠(summoner spells)은 변화폭이 크지 않다.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이고 대부분의 탱커들의 활용방법과 어울리는 스펠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라인전에 대한 태도와 성장곡선을 생각해서 스펠이 변화된다. 보편적인 스펠로는 점화와 점멸 세트가 있다. 라인지원과 스플릿운영에 초점을 두겠다면 텔레포트와 속도가 생명이라 외치는 챔피언은 유체화, 다이브 방지용인 탈진이 탱커의 모든 스펠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Tip③! 국민 스펠 외의 스펠을 사용한다면 그 활용방법과 타이밍과 얻고자 하는 이득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다른 스펠들은 라인전에서 활용하는 방법 자체가 국민 스펠과 다르거나 라인전을 위한 스펠이 아니기 때문이다.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략을 보고 활용하는 이의 입장에서는 이도저도 아닌 무의미한 선택이 된다.

효율이 입증된 국민 스펠.

라인전에 대한 태도를 말해주는 목적에 따라서 사용되는 스펠.
탱커는 룬(runes)의 선택지가 가장 넓은 포지션 중 하나다. 대중적인 고정방어와 고정마법방어를 활용한 전형적인 탱킹을 위한 룬부터 라인유지력을 높이기 위한 마나재생과 체력재생은 물론이고 적을 따라잡기 위한 이동속도도 사용한다. 게다가 공격적인 라인운영을 원한다면 공격룬과 관통룬을 선택한다. 성장룬도 취향에 따라서 선택된다. 이렇게 다양한 룬이 사용되는 이유는 보통 탱커의 성장은 탑 라인에서 이루어지는데 이곳은 타 라인 챔피언의 개입이 가장 낮은 곳이며 단순히 높은 체력보다는 공격, 방어, 스킬활용 등을 통한 회복력이 중시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경향은 메타에 따라서 변화하지만 큰 틀에서는 변화하지 않는다. 회복력이 가장 중요한 라인이라는 점이 말이다.
Tip④! 보편적인 룬 외에 룬을 선택한다면 그 목적을 명시해야 한다. 라인 유지력 상승, 딜교환 우위 등.

방어력과 유지력과 골드 획득. 큰 변화는 없지만 핵심 룬이다.

주문력과 마법 저항력과 고유자원 유지력. 해당 챔피언의 라인전 특성을 가르는 선택지가 넓은 룬이다.

공격력. 큰 변화가 없는 룬이다.

특수능력과 모든 능력. 챔피언의 특성을 살리거나 보조하기 위한 룬이다.
탱커의 마스터리(mastery)는 변화폭이 적다. 애초에 마스터리 자체가 효율이 뛰어나다고 입증된 몇몇 마스터리를 선택한다면 효율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해당 챔피언에게는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는 마스터리가 존재한다. 그런 마스터리에 대한 언급이 마스터리 설명의 핵심이다.
Tip⑤! 보편적인 마스터리 설명 후 해당 챔피언에게만 효율이 좋은 마스터리를 설명하자.
예시) 갱플랭크는 패시브의 슬로우와 궁극기를 통해서 [방어] 마스터리 [억압]이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효율 좋은 마스터리를 설명해보자!
앞선 글은 챔피언의 전반적인 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 후에는 챔피언을 활용하는 방법을 적어야 한다. 여기서부터는 개개인의 글솜씨에 달려있다. 동영상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공략이 아닌 이상 공략을 보는 사람은 글을 보고 나름대로 이해해서 활용하는 것이 때문이다. 복잡하게 A라는 스킬로 B를 막고 앞으로 조금 무빙해서 어쩌고... 이런 식의 공략은 최악의 공략이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려면 동영상이 첨부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상식으로는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이런 방식으로 짤막하게 설명하는 것은 좋은 공략이다. 모든 내용이 저렇게 적혀있다면 안 좋다는 것이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글에 이해못할 전문용어가 범람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없다. 공략의 주요 구독자는 그 챔피언에 대한 사전정보가 상식 수준인데 그 챔피언을 쓰게 된 사람이나 챔피언을 활용하는 데 벽에 부딪히는 사람이 보는 것이다. 보편적인 운영법을 적고 특수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적는 것이 공략의 본질이다. 이것만 지킨다면 추천수나 댓글이 적을지언정 욕을 먹는 공략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