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보건대 10년이 넘는 스타판에서 전통의 강자라는 팀이 몇개나 될까
롤은 한국에서 리그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걸음마 단계 일 뿐이다
다만 그 규모가 크고 사이클이 너무 빨라서 간과 하는것 같다
물론 지금 프로스트는 예전의 강력한 모습을 많이 퇴색하여
미친듯 발리고 몰락하고 있지만
마치 전통의 최고의 강호가 몰락한 것 처럼 미친듯이
모든 선수를 비난하기 바쁘다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한 리그다 어떤 것들을 일어 날지
어떤팀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될지
그런 전설의 주인공이 어떤팀이 될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프로스트는 그 시작과 함께한 팀일 뿐이다
여전히 시작에 불과하고 언제든지 몰락해서 사라질수도 있고
언제든지 다시 멋지게 비상할 수 있다
마치 수명이 다한 팀 처럼 원색적인 비난을 내놓는것이
과연 팀을 아니 이스포츠를 위하고 사랑하는 팬으로서 할짓인가
팀의 주축이 되는 샤이와 매라가 아직 건재하다 그들은 이제
20대이고 더 발전 할것이다 롤 리그가 얼마나 갈지 모르나
지금은 아직 시작일뿐이고 그들 또한 이제 출발점에 벗어나서
한코너를 돌았을뿐이다
롤은 팀이 같이 달리는 긴 장거리 경기이다 힘이 부쳐서 쳐질수도 있고
숨을 고를수도 있다 갑작스런 강자들의 출현에 좌절 할 수도 있다
그와중에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 서포터(롤 서포터 아님) 이다
그것이 진정한 팬이다
나는 코리안 팀 팬이다 해외에서 멋진 못습을 보여주는 국내 모든 팀을 응원하며
그들이 보여주는 국내 리그에서의 멋진 경기도 사랑한다
그리고 프로스트의 서포터수준의 팬은 아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길 항상 응원하는
한 사람이다 프로스트의 어려운 시기에 팬인척 아니면 노골적인 안티로
공격적인 언사로 비난하는 모습에 의아해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프로스트는 최강의 전통 강자가 아니다 이제 막 시작한 도전자이며
여전히 많은 가능성을 가진 잠재력있는 팀이다 수많은 도전과
역경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지금 보다 더한 수모도 당할것이고
그걸 이겨내야만 진정한 전통의 강호가 되는것이다
그들이 이루어낸 것들은 소중하고 좋은 추억이지만 하잖은 것들이다
아직 이루어야 될 것들이 많이 남았기에
가진것을 지키기 위해 숨고 엎드리기 보다 도전자의 마음으로
날카로은 세상에 도전해야 승리 할것이다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팀의 해악인 정글을 정리하고
불안정한 미드 라이너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모색해야 되며
프론트에서는 진정 코칭할수 있는 인사가 필요 한 시점이다
패배에 진정 분노하고 자신을 내몰수 잇는 자세를 가진 자 만이
진정 프로스트의 맴버로 살아 남을수 있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