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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현 CJ 프로스트의 문제.(1)

휘령신녀
댓글: 5 개
조회: 4833
2014-02-15 16:37:33
반말투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롤드컵, WCG, 시즌 3가 성황리에 끝을 맺고 이번에 롤챔스 스프링이 SKT1 K팀의 최강팀의 양학으로 끝을 맺었다.
스프링 시즌이 끝나고 각각의 팀들은 각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리빌딩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번 마스터즈 리그가 리빌딩을 시험하는 자리라는 것은 모든 인벤러들이 느끼는 사실이다.

그리고 목요일 그 첫날 경기가 치러졌다.

많은 인벤러들이 목요일날 주목한 점은 바로 CJ Frost(이하 얼밤)가 얼마나 성공적인 리빌딩을 거두었느냐?
과연 정말로 얼밤이 정글, 미드때문에 그 고통을 겪었으며 이제 고통에서 벗어나 날아오르느냐?
이 두가지 문제에 궁금증을 안고 흥미롭게 경기를 지켜보셨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과는 얼밤의 패배... 결국 얼밤의 경기력은 달라진 것이 없었다.

한경기만 보고 이번 리빌딩의 결과를 섣부르게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만
문제는 리빌딩을 마쳤음에도 그 어떠한 가능성이나 개선점, 혹은 변화점이 눈에 두드러지지가 않았다는 것이다.

시즌3가 시작되고 삼성오존, KTB, T1 K, 세팀이 성공적인 영입과 밴픽, 메타를 주도하면서 시즌2의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었던 CJ의 팬들은 각각 어느라인이 문제이고 경기력의 어떤점이 문제인지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첫번째로 모든 팬들이 지적했던 문제는 바로 정글.
블레이즈의 헬리오스와 프로스트의 클템의 기량저하, 그리고 메타에 뒤쳐지는 챔프폭등을 예시로 들며
각종 게시판과 채팅창에서 두선수를 엄청나게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팬들이 지적했던 부분을 스스로가 알고있었던 클템 이현우 선수는 결국 은퇴를 선언하며 
롤 프로게이머에서 해설자로 자리를 변경하게 된다.

당시 얼밤팬들은 클템의 은퇴를 아쉬워 하면서도 다음에 영입할 정글러에 대한 기대와 그당시 메타에 맞는
공격적인 라인운영과 변수창출등이 가져오는 시너지에 대한 기대로 각종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게된다.

하지만 CJ코치진들은 헬리오스를 얼밤으로 보내고 데이드림을 영입해 불밤으로 보내는 강수를 둔다.
당시 롤인벤 게시판은 불밤보다도 얼밤이 당시 더 성적이 좋았고 더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레이즈에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평을듣는 헬리오스를 얼밤으로 보내고 불밤에 리빌딩을 시키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했다.

결과적으로 데이드림의 영입은 신의 한수가 되었고 헬리오스의 얼밤으로의 이동은 실패가 되었다.

불밤은 한때 폼이 떨어졌던 엠비션이 살아나고 잭선장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들어온 엠퍼러와 러보가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주며 덩달아 고통에서 해방된 플레임의 활약까지 더해서  T1 K, KTB, 삼성오존 이 3강구도로
굳혀지던 롤판에 다시금 강자로 뛰어오르게 된다.

하지만 그에반해 얼밤는 점점 경기력이 산으로 향하게되고 덩달아 잘하던 선수들마저 자신감을 잃고
슬럼프에 빠지면서 결국 2014 롤챔스 스프링에서 실망적인 경기력으로 팬들의 분노를 사게된다.

 2부에 계속....


Lv13 휘령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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