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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데 챔프폭 때문에 삼성블루가 불안하다

Confidence2
댓글: 46 개
조회: 6881
2014-10-01 18:10:22
우선 본인은 절대 어그로를 끌 생각이 없으며, 다데와 삼블의 안티가 아님을 밝힌다.

오직 팬심에 의해, 삼블과 다데가 걱정되는 마음에 쓰는 글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다데가 삼블로 팀을 옮긴 마스터즈~최근 롤챔스 서머까지의 다데 챔프 픽을 살펴보자


(인벤 전적실 기준)
직스 10회 (8승 2패)
야스오 7회 (6승 1패)
트페 6회 (4승 2패)
라이즈 6회 (6승)
카사딘 4회 (3승 1패)
제드 4회 (3승 1패)
오리아나 3회 (2승 1패)
소라카 2회 (2승)
코그모 1회 (1패)
아리 1회 (1승)
카르마 1회 (1패)
니달리 1회 (1패)

(1~2회 픽한 나머지 챔프는 분석에서 제외하겠다.)

이번 롤드컵에 올 때까지 다데가 가장 즐겨썼고 그 결과도 좋았던 효자챔프는 직스다. 
하지만 직스는 최근 너프로 인해 힘을 잃었기 때문에 픽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카사딘 또한 너프의 영향으로 선호될 만한 픽은 아니다.
물론 이번 롤드컵 예선에서 다데는 카사딘을 한 번 꺼냈고 그 결과도 좋았다.
하지만 이는 저격밴+주챔을 뺏긴 상황에서 억지로 뽑은 느낌이었으며,
실제 게임 내용 상으로도 카사딘이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트페는 다데 본인이 선호하고 전문가들에게도 잘쓴다는 평을 받으며, 실제 결과도 좋지만, 
최근 미드에 암살자들이 자주 오는 추세로 볼 때 안정적인 픽이 될 수 없다.

오리아나는 픽 횟수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예선에서 3연 공기팡이...이하 생략

결국 남은건 야스오 라이즈 제드인데 라이즈는 최근 메타에서는 거의 탑에서만 보이고,
예선에서부터 프나틱 같은팀은 야스오나 제드 중 하나를 밴하고 남은 하나를 뺏아오는 식으로 다데를 견제했다.
다전제로 실시되는 8강 이후 경기에서 이러한 다데 저격밴과 밴픽은 삼블을 상대하는 팀 입장에서 무조건 이뤄질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C조 예선의 삼블은 주로 데프트의 캐리력에 기대어 승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롤챔스에서 다데와 데프트가 쌍캐리를 하며 보였던 강력한 경기력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다.
미드와 원딜이 함께 쌍캐리가 되어야 순조롭게 이길 수 있는 프로팀 경기에서 
지금의 삼블처럼 원딜러 한쪽으로 균형이 치우치는 것은 불안요소일 수 밖에 없다.

모두들 다데의 챔프폭이 지난 롤드컵 시즌3에서 다데가 실패한 이유라고 말한다.
저번과 달리 이번 롤드컵은 예선 단계까지는 순조롭게 올라왔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다전제로 이뤄지는 본선에서 여전히 협소한 다데의 챔프폭은 크나큰 약점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런 문제는 다데 본인과 삼성팀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테니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두었을 것이라고 믿지만,
만에 하나 아무런 대비없이 지금 모습 그대로 본선에 간다면 큰 위기를 겪을 것이다..

Lv53 Confiden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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