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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온게임넷 분당 KDA제도의 허구성

반쉬킴
댓글: 20 개
조회: 6116
추천: 13
2013-05-03 15:03:04

KDA제도는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쓰레기인 제도다

 

경기수가 총 10게임인 12강 전에서 총 KDA는 어느정도 팀의 수준에 수렴하게 되는데 문제는 분당 KDA라는 것이다

 

나진쉴드는 3.5의 KDA

AHQ는 3.2의 KDA

 

총 KDA자체는 나진쉴드가 더 높다

특히 KDA는 총 10게임에서(AHQ는 8게임)의 KDA이므로

3.5*10=35

3.2*8=25.6

35-25.6= 9.4라는 계산 수치가 나온다

 

물론 이해못하는 초딩들도 있겠지

AHQ가 나진 쉴드보다 KDA가 높으려면 9.4라는 KDA를 2경기에 찍어야 된다는 말이다

물론 여기서도 변수가 있다.

여기서의 변수는 각 이미 한 8경기를 8로 나눈 킬 뎃 어시 숫자랑 남은 2경기를 2로 나눈 킬 뎃 어시 숫자가 비례적으로 일치해야된다는 점이다(이해 못하면 대충 들어)

 

예를 들면 AHQ가 지금 KDA가 3.2인데 만약에 총 킬뎃어시가

200/200/420 처럼 8경기에서 총 킬이나 데스 어시숫자가 앞도적으로 높다면 자연히 뒤의 2경기는 영향이 덜 미친다는 얘기다

남은 2경기에서 9.4의 킬뎃을

5/5/42라고 한다면(극단적인 예일뿐 맹신 금지)

KDA는3.25정도 밖에 안된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KDA만 하더라도 평균을 내포하고 있는 수치라는 것이다

 

만약에 동일 승점이 나왔을시에 KDA로 순위를 정한다면 이뜻은 말그대로 누가 얼마나 더 치열하게 싸웠고 이득을 거두었는가라는 설명이 나온다

 

 

문제는 분당 KDA!!!

분당 KDA는 말그대로 게임을 누가 빨리 끝내는가 이다.

분당 KDA를 염두해두고 프로게임단들이 게임을 한다면 20분 서렌은 기본이고 조금만 불리하면 20분 서렌으로 가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 된다

 

KDA라는 것은 앞에서도 얘기 했듯이 평균의 개념이 들어가므로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분당으로 쪼개지면서 그게 커지는거지

실제로 게임 시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일반적으로 KDA가 높아지는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점이다

 

KDA라는 변수는 시간의 변수와 영향이 거의 없는데도 시간이라는 변수로 나누려는 생각이 너무 병신이라는 것이다

 

 

그냥 차라리 총 킬+ 총 어시를 분당으로 나누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간다

 

 

 

저번에 클럽끼리 싸울때도 분당 kda쓰더만 또 쓰는거 보고 조금 어이가 없더라

 

 

글이 길고 두서 없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을 잘 이해하길 바람

이미 kda라는 것이 평균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에 시간의 개념에서 거의 독립적임

시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kda가 높아지는게 아니며 짧다고 해서 kda가 낮아지는게 아님

 

 

흔히 착각하는게 이것임

얘를들어 내가 20분 게임을 했으면 킬이 작은거지 kda가 작다고는 할수 없다는거지

 

 

내가 2시간 게임을 했으면 킬이 많고 어시가 많고 데스가 많은거지 kda가 많다고는 할수 없다는거

2시간 분량만큼 킬과 데스와 어시가 늘어나기 마련이니까 kda는 시간과 어느정도 독립적이거나 시간이라는 변수를 담고 있다는 뜻이지

 

근데 왜 분당 kda를 계산함?!

이해가 안감

 

 

지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분당 kda는 사실 의미적으로는 그냥 총KDA가 되는거임

 

 

하여튼 온겜넷 새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Lv19 반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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