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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앞으로 펼처 롤 스폰서의 미래. (안스압)

아이콘 포풍크리
댓글: 20 개
조회: 5371
2013-06-03 15:54:14

기업의 목적은 이윤을 내는것이다. 투자자본을 가지고 이윤을 내는것

그것이 기업의 절대 목표이자 모든것이다.

고로 기업은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저런거 왜하지. 저거하면 손해가 클텐데.. 라고 오히려 걱정해주는

혹은 오해해주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이미지 에 대한 투자이다.

 

기업은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다.

멀리 가지 않아도, 남양유업 같은경우 이미 제품의 맛은 중요하지 않다.

이미 국민에게 쓰레기로 인식될 뿐이다.

윤창중, 버진 아일랜드등 많은 빅 뉴스거리가 터져나왔지만

남양의 떨어진 기업이미지를 회복하는데는 좀더 오랜 시간이 걸릴듯하다.

물론 .. 잘 잊어버리는 국민들떄문에 곧 묻쳐질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말이다.

 

 

이미지의 친숙함. 사업가라면 누구나 원하는 그런열매.

그런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끊임없이 베풀고 뭔가를 해야 이루어지는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기업의 크기에 따라, 얻는 이미지의 양에 따라 투자의 금액도

횟수도 천차만별이 되는것이다.

 

 

대한민국 흥행 대표 스포츠인 야구.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 구장관리부터 선수연봉 스탭, 기타등등의 비용이

선수들 연봉해봐야 매년 백억정도 들어가고 떙이겠지... 천만에 말씀이다.

생각보다 훨씬더 많은 지출이 있다.

 

그런데 왜 야구단을 못만들어서 안달이고

야구협회는 왜 구단증설에 거부감을 느끼고, 기업들은 막대한 돈을 쏟아 붓는가.

 

이게 바로 이미지이다.

이 이미지를 획득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무슨짓이든 할것이다.

 

 

한때 김연아제품 사기가 유행을 쳤던적이 있다.

국민요정 김연아.

김연아 에어컨을 사고, 김연아 스포츠웨어, 김연아 사프란 등등등

기업들은 이런 친숙함. 최고의 이미지를 사기위해 비싼돈을 주고 cf를 찍고

우리가 최고의 스타를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면서

Cf 가격을 부풀리기도 한다.

거의 모든 광고계약 문서에는 이런 문구가 들어간다.

"피계약자로 인하여 기업에 이미지나 평판의 실추나 손실이 생길경우 계약파기가 가능하며, 손해배상또한 가능하다"

라고 쓰여있다.

 

 

이미지 상승을위해 기업들이 선택한것중에 하나가

e스포츠이다.

 

 

작은 클랜들의 경기에서 시작된 스타판은

지금은 이니셜 몇개면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최고의 기업들이 점령하고 있다.

국가에서 규제하건 말건 e 스포츠는 차세대 이미지 홍보의 장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고 활약할수 있다는걸 반증하고 있다.

 

다수의 미래 연구소에서 벌써 십년전에

미래 동력 산업중 하나로 e 스포츠를 꼽은건 그만큼 판이 커지고 있다는 말이기도하다.

 

 

 

지금의 롤은 어떤가.

 

예전 친숙했던 클랜 이름들은 거의 사라지고

Kt  sk  cj Lg  등 소위 말하는 대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아직 키보드 회사 오존이 있으며 나진또한 존재하고 있다. 저 아래에는 제닉스 또한 유지되고 있다.

 

저런 회사들이 작다는말은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서두에서 언급했드시, 프로팀을 유지하면서 얻는 이득이 타 기업에 비해 너무나 작다.

물론 영국의 모 축구단처럼 순전히 자기가좋아서 자기가 후원하면서 FM 하는 형식이라면 다르지만

대부분의 한국 스포츠단은 그렇지 않다.

 

 

이미지를 위해 후원을 하게되고 롤판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게 된다

더많은 홍보효과를 누리기 위해 투자한만큼의 가치를 누리기위해

기업들 스스로가 롤의 흥행을 지원하는 형식, 갑과 을이 바뀌는 순간이 언젠간 오게된다.

 

 

 

지금의 롤은 더욱더 발전하고있고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서버가 폭팔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으며, 이스포츠의 선배이자 선구자라고 할수있는

스타 형님께서는 결승전을 얼마전에 치뤄냈지만 소리소문없이 끝났고 ( 패패패승승승 명경기라고함)

온게임넷에서도 롤을 집중적으로 밀고있으며

차세대 대안이 없은 이스포츠로서는 롤을 더 키우고 싶어하며 그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면서

엄청나게 부흥하고있다.

물론 여기에는 개스파와 블리자드의 싸움에서 깨닳은 온게임넷과 Cj 그리고

한국롤 시장의 상징성, 흥행성을 알아보고 엄청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라이엇의

손벽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것도 있다.

 

 

앞으로 이 큰 먹잇감을 노리기위해

더 많은 대기업들이 들어올것이다.

아직 신규 팀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따로 씩스맨을 가지지 않는이상 5인으로

아직까지는 높지 않은 연봉 같은 점은 대기업의 입맛에 딱 맞을것이다.

 

사실상 현재 롤 프로게이머의 연봉을 오픈한데는 없다.

 

처음에 스타또한 그랬다.

하지만 전성기때 스타 선수들중엔 억대연봉이 심심찮게 나왔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기업에서 먼저 공개하는 형식이 많이 보여졌다.

 

롤 또한 그럴것이다.

지금은 스폰 서로서로 공유하는 수준에서 동결? 되지만

앞으로 롤판이 더 커지고 이슈화 되고, 스타의 택뱅리쌍처럼 판타지 스타의 등장이 속속일어난다면

억대 연봉 또한 꿈은 아닐것이다.

지금은 스타가 쇄락하고 있지만 아직 현재롤은 최전성기때 스타1 흥행에 아성을 깨기엔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 상태로 계속 성장한다면 대기업들이 먼저 발벗고 나설것이고

공격적인 투자, 공격적인 트레이드로 서로가 최고의 팀을 꾸리려 하는 시기가 올것이다.

 

물론 그때가 되면 소위 덩치에서 밀린 작은 기업들은 다 떠나겠지만 말이다...

 

 

 

 

 

 

 

 

 

나는 롤을 좋아한다.

스타부터 시작된 온게임넷 시청은 10년에 가깝게 시청해왔고

스타 네임드와 함께했고 지금은 롤경기에 웃고 웃는다.

 

순전히 이 글을 쓴 이유는..

 

콩형이 좀더 좋은팀. 좋은 후원을 받으며 제대로된 경기로서

롤 프로무대 최정상을 지휘하길 바라는 마음에 써본다.

 

 

 

Lv71 포풍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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