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롤 대회 경기
다만 해외팀과의 대결로 자신이 응원하는 지역, 소속의 팀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느낄때까 아닌이상
재미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1. 라인스왑
현재 롤챔스가 가장 재미도가 떨어진 이유중 하나로
더이상 라인캐릭터간의 상성이 통하지 않게됨
섬머 당시까지만 해도 언제나 4-5픽에 주로 뽑히는 캐릭은 탑라인으로써
라이너들의 싸움에 있어 카운터픽의 영향이 매우 컸기 때문에 밴픽에서부터 팀들의 성향에 따라 갈리면서
서로 다른조합 , 그리고 여러조합으로 즐거움을 주었으나 더이상 라인챔피언간의 상성관계는
라인스왑으로 대처함으로써 무조건 픽밴싸움은 현재 메타에 어울리는 챔피언을 뽑음으로써 양측다
비슷비슷한 조합으로 운영 재미도가 떨어짐
특히 라인스왑으로 정글러들이 갱킹에 더불어 라인을 커버해야 하고
라인을 빨리밀거나 라인스왑에 대처가 가능한 챔피언이 선호되면서
나오는 챔피언도 ㄱ만고만하고 다 비슷해짐
윈터시즌에는 시즌3가 도입되면서 이제막 여러가지 운영과 메타, 아이템에 따른 새로운 챔피언의 운영으로
그나마 여러 조합이 등장하였으나 이제 시즌3 중반부에 들어오면서 더이상 팀간의 차이가 없음
정말 크게 보면 카직스 조합이냐 제이스 조합이냐의 차이라고 말할정도
특히 탑라이너간의 패기와 실력의 대결
바텀라인의 2:2 싸움 의 탑과 바텀의 라인전의 싸움이 사라지면서 사실상 누가 cs잘챙기냐의 먹방싸움으로 바뀜
최근에들어서 빠른 타워철거후 맵장악 운영으로 서로 말려죽이기 싸움이 대세가 되면서
라인스왑후 빠르게 타워철거후 푸시푸시 4명 뭉치고 한명 당겨지는 라인먹고 하면서
한타 개시전까지 전혀 노잼이 되버림
2. 타워의 상향
동준좌 말대로 타워가 상향되는 패치 이후부터 더이상 공격적으로 운영하는 팀들이 사라짐
IEM카토비체에서 겜빗이 보여준 신짜오를 이용한 라입스왑시 3인 타워다이브 등으로
새로운 메타가 터지면서 수비적인 정글운영이 힘들어지고 공격적인 정글운영이 힘을 받게되며
팀마다 공격적인 팀이거나 수비적인 팀인 컬러가 있엇는데 타워상향으로 더이상 초중반 무리한 타워다이브는
하기 힘들어지면서 대부분 수비적인 운영을 하게되면서 팀컬러가 다 비슷해짐
3. 리그전의 흥미도 감소
롤챔스의 경우 대회기간이 길고 팀들간의 경기의 텀이 길기 때문에
16강 조별토너먼트당시 초반 탈락하는 팀의 경우 다음 시즌까지 손만 쪽쪽 빨아야 하기 때문인지
윈터시즌부터 리그전을 도입.
첫 도입이기 떄문에 새로 접하게 되는 신선함과 시즌도중 시즌3로 전환되며 크게 주목되진 않았으나
이번 스프링도 리그전을 도입하면서 리그전에서 어느정도 안정권인 팀들의 전략을 숨기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 플레이등이 나오고 팀들간의 전력이 같이 높아짐에 따라 1:1 무승부로 서로 승점1점을 가져가는
경기수가 늘어나면서 서로 점수가 비슷해지면서 사실상 리그전 마지막날을 제외하곤 노잼, 인기있거나 성적이 좋은 상위
팀들간의 경기가 아닌이상 노재미가 되어버림
조별 토너먼트 16강 조별에서는 팀끼리 서로 1번씩만 붙기 때문에 저격성전략이나 치즈전략등이 나오면서
하위권팀들이 상위팀을 잡게되는 이변과 상위권팀이라도 판수가 적기 때문에 모든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점이
큰 재미중 하나인데 전부 사라짐
이제 나이스게임TV와 연계되어 탈락팀들은 NLB에서 서킷포인트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다시 토너먼트를 해도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