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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락한 바텀듀오의 캐리력, 그들의 행방과 원동력은 어디에?

다이아클래스
댓글: 12 개
조회: 5267
추천: 5
2013-06-04 20:22:0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벤에 들렀네요.

요 몇주간 롤챔스부터 시작해, 올스타, nlb등 많은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필자입장에선 눈도 정말 재밌었고 이모저모로 분석할 거리가 생겨서 호강한 것 같습니다.

 

 

대회경기를 보고 뜬금없이 바텀듀오라? 무슨 연관성도 없는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는 분이 계실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최근 경기들을 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뭐 누구나 요즘 매타가 2탱커시절은 끝나고 1탱커 2캐리 형식의

 

탑 미드 정글을 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선두주자가 럼블 케넨 제이스 카직스 라이즈 다이애나

 

광범위하게 묶자면 엘리스까지도 포함시킬 수 있지만 엘리스픽은 정글로 탱커로 쓰일수 있는 여지를 가진 다른 면에서의

 

전략적인 픽임을 고려해보면 위 6개의 챔프들이 요즘 가장 핫하기도 하고 매타에 적합한 챔프라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번 올스타에서도 김치맨들의 2캐리 1탱커의 앞서나가는 매타를 바탕으로 중국 유럽등을 찍어누르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과거 한국이 해외의 매타에 혼쭐이나고 쫒아가는 형식이였다면 (레넥톤, 신짜오등의 픽) 이번 올스타 이

 

후로는 그 반대가 되는 격이 될 것입니다.

 

  2캐리 1탱커라? 한때 핫하게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시즌2막바지 이렐리아 잭스의 전성기시절 충분히 '캐리'의 위치

 

에 진입할 수 있는 정도의 어그로와 캐리력으로 돌풍을 몰아쳣는데, 그시절과 지금의 2캐리 1탱커의 개념과는 전혀 상반

 

되는 매타입니다.

 

 

 그 시절은 AD캐리가 최고였습니다.  AD캐리가 cs를 몰아먹고 AD캐리를 지키고 AD캐리를 먼저 제거해야 한타를 가

 

져 올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때문에 발동이 걸린 이랠리아와 잭스같은 캐리형 탑라이너의 역할은 '브루징'이였

 

습니다. AD캐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던만큼 그것을 막는 안티AD케리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시즌3가 되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시초는 자벨에서부터 시작됬는데 체력오브래전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빠르게 매타가 변화하게 되었고, 그 것을 타파하기위해 리안드리를 바탕으로하는 메이지계열 챔프의 픽이나 몰락한 왕의

 

검의 활용도에 대한 연구등 '체력퍼댐'을 활용하고 퍼댐 스킬들이 있는 챔프들에 대한 연구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이 체력

 

에 대한 대대적 너프를 감행하고 나서야 붐이 식어들기 시작하고 매타의 변화를 맞게 되어 현재에 다다르게 된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헌데 이 내용들이 무엇을 뜻하는 바인가, 바텀듀오랑 무슨 상관성도 없는 예기를 늘어놓는가 말씀이

 

많아 질 수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한가지입니다. 체력매타에 들어서 부터 AD캐리의 캐리력이 저하됬습니다. AD캐리

 

의 아이탬들이 대대적으로 너프당한 이유도 한몫하고, AD캐리의 입지가 좁아진 것은 분명해졌습니다. 카직스 제드같은

 

암살형챔프가 유행하기 시작하며 어느쪽 원딜이 오래오래 사는가~ 대결이 되고, 이즈리얼등 픽이 유행하고 그래도 AD캐

 

리의 입지를 살리고자 생존력이 부실하지만 한타기여도가 뛰어난 미스포츈과 바루스 등이 픽되고 탑에는 극단적인 브루

 

징에 올인하는 챔프를 픽할 필요가 없어져 브루징, 광역cc 포킹등이 능한 만능형 챔프(제이스 케넨 다이애나)가 자리잡

 

게 되고 플래임 선수가 설명하던 2캐리 채제의 시발점이라 인지됩니다.

 

 

필자가 항상 조합조합 이야기를 강조하거니와, 팀에 캐리역할이 있으면 희생하는 역할또한 필요해집니다. 그 선두 주자

 

가 바텀의 AD캐리가 되는 것이 최근의  CJ BLAZE. 캡틴잭선수가 못해서가 아닙니다. 플래임선수가 기량이 엄청 뛰어나

 

그런게 아닙니다. 단지 블래이즈는 최근의 매타를 가장 잘이용하고 선두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게이머들 사이에도 엄연히 기량 차이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결승에서 맞붙게 될 mvp오존과 cj blaze만 봐도

 

설명하지 않아도 팀컬러를 다 아실겁니다. 선수들 개개인도 다 자신들을 알기에 그에 맞는 컨셉에 맞는 픽을 염두해두고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새버렸는데 바텀듀오의 입지가 좁아진 시점에 그들이 취해야할 자세와 컨셉에 맞는 픽 듀오와 시너지, 팀컬러와

 

의 조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점. 그럼 하나하나 짚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케이틀린

스프링 초창기에 일명 솔랭에서는 케이틀린 붐이라는 껀이 있었습니다.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는 챔프가 없고 어떤 서포터와도 호흡이 잘 맞기때문에 (블리츠제외) 선픽으로 그냥 상대편이 케이틀린을 가져가면 한숨만 나오던 때 였습니다.

챔스에서도 요즘 케이틀린이 장난아니다, 막을 수가없다 해서 선픽으로 가져와도 무난한 픽이될 정도로 각광받았지만, 역시나 케이틀린을 가져왔을때 어느정도 스노우볼링을 효과를 보지 못하면 무기력하다는 것이 검증되어 픽률이 사그러든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팀이 전략적으로 쓰일때 보편적으로 픽이되며 말그대로 타워철거용이 될 수 도있지만, 준수한 cs와 푸시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딜로스를 극복한다면 무쌍할 수도 있다는 것을 지난 4강때 캡틴잭선수가 보여줫듯이, 좋은픽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케이틀린을 가져오면 같은 짤짤이서폿과 라인을 푸시하기때문에 갱방지를 위한 서포터와 함께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룰루, 쓰레쉬등이 대표적이고 바텀라인에 어그로를 전혀 끌리지않고 정글러가 탑미드에 신경쓸 수 있게 소나등을 가져오는것도 바람직합니다. 케이틀린과 함께라면 어떤 서폿도 나쁜 픽이 될 수없으니 아군 조합에 따른 (돌진=룰루  이니시=쓰레쉬,소나  역이니시=자이라 소나) 알맞는 픽을 해주면 좋을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사항으로는 아군 원딜이 케이틀린을 먼져가져왓는데 5번째 픽에서 노란깡통이 나오면 아군들은 한숨쉽니다.

불쌍한 케이틀린을 위해서라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바루스

케이틀린을 대적할수 있는 준수한 사거리와 짤짤이 딜링을 가진 원딜로 평가받아 쓰이기 시작햇으며 현 매타에 가장 어울리는 원딜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렷듯이 2케리 1탱커체제, 브루징이아닌 케넨 등을 필두로 광역 cc와 딜링으로 한타를 찍어누르는 체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탬이 되 줄 수있는 것이 바루스의 궁극기가 될 것이고, 생존기가 부실하지만 준수한 푸시력과 딜링 한타에서의 존재감을 보면 현매타에 가장 알맞는 원딜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바루스는 모든 서포터와 어울립니다. 적당한 버스트딜도 나오기 때문에 블리츠와 알리스타와도 좋은 바텀듀오로서 활약할 수 있으며 짤짤이가 좋은 룰루, 궁극기연계를 바탕으로 소나 자이라 피들스틱과도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바텀 조합이 바루스 소나인데, 라인전은 라인전대로 먹이사슬 최상위권에 있고, 스왑에 대한 대처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한타페이즈에 넘어갔을때 상대 바텀듀오보다 월등한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한타가 전부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현 매타에 가장 알맞는 바텀듀오픽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3. 이즈리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베인급으로 충이 많이 생성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만큼 블루이즈리얼에 대한 인식이 핫하기도하고 혐오스럽기도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포터입장에서 블루이즈리얼이랑 라인을 서면 라인전을 이길수가 없고 너무 힘들다 는 이유로 블루이즈를 싫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건 블루이즈때문이 아니라 이즈리얼 자체가 라인전에서 이길수 있는 원딜이 애당초 없습니다.

심지어 베인한테까지도 딜링이 상대가 안되서 맞파밍해야하는데 그레이브즈 케이틀린 바루스 미스포츈같은 원딜을 감당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블루이즈라서 못이긴다가 아닙니다. 필자는 이즈리얼 하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만큼 스타일리쉬한 플래이가 가능하고 준수한 한타기여도에 최고의 생존력과 포킹을 겸비하고있어, 충분히 쓰여질 여지가 있는 원딜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즈리얼을 하려면 블루이즈리얼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이즈리얼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애초에 이즈리얼 특성상 라인전을 압도한다기보다 q짤로 cs를최대한으로먹고 탬이 갖춰지는 시점부터 힘이 나오기 때문에 서포터분들이 어느정도 이해하고 수비적인 라인전에 임한다면 중후반에 캐리해주는 아군 이즈리얼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즈리얼과 함께하면 좋은 서포터는 단연 소나입니다. 긍극기 시너지부터 시작해 시즌2때부터 이즈소나 조합은 대대적으로 쓰여왓으며 소나는 라인유지력에 큰 도움이 되기떄문입니다. 공격적인 일반이즈리얼이나 이즈리얼을 잘 이해하고 있으신 분과 함께라면 레오나도 나쁜조합이 결코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4. 미스포츈

사랑받기 시작된지 꽤 된 원딜입니다. AD캐리의 입지가 좁아지고 가장 재미 본 챔프가 바로 미스포츈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클의 변화도 한몫했을 뿐더러, 궁극기의 미친듯한 기여도는 게임을 역전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정도로 강력했기 떄문입니다. 라인전은 두말할 것 없이 강력하고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꾸준하게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미스포츈입니다.

길게 설명없이 넘어가겠습니다.

어울리는 서포터는 쓰레쉬 레오나 블리츠크랭크처럼 하드 씨씨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싸움을 걸어 줄수있는 서포터, 혹은 한타 궁극기 시너지와 안정적인라인전을 원한다면 소나가 픽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5. 그레이브즈

8단 너프 이런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전히 라인전 먹이사슬 상위권에 있는 원딜이자 준수한 공속강화와 도주기 연막탄의 유틸성 qr폭딜등은 게이머 사이에 쓰여도 전혀 무방한 좋은 원딜입니다. 올스타 해외 유명 원딜러들이 아직도 능숙하게 사용하듯이 대회에 나오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사거리 525로는 적 챔프에게 딜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최근 챔프들의 추세이기때문에 많이 쓰이지 않을뿐, 여전히 무난한 원딜임은 틀림없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서포터는 푸쉬력으로 몰아부치려면 고전적으로 소라카 룰루와 함께해도,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겟다면 타릭이나 블리츠크랭크 레오나와 함께해도 강력하다는 점. 폭딜이 가능한 챔프다보니 강한 라인전을 보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6. 트위치

트위치의 캐리력은 거의 모든 원딜중에 최고입니다. 그리고 많이 쓰입니다. "아니 아까는 원딜 캐리력떨어진다고 머라머라하더니"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지만, 트위치는 상대 사정거리 밖에서 편하게 딜을 할 수가 있어서 좋은것입니다.

특별한 컨트롤 없이 포지셔닝만 잘잡는다면, 아군 cc들이 어그로를 끌동안 (케넨 다이애나) 딜은 트위치에게 맏기는,

혼자 무쌍하는 것이 아닌 팀과 함께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을 바탕으로 케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몸이 너무 약한지라 라인전에서 미스포츈이나 케이틀린등 강한 원딜을 만나면 많이 힘들어 질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라인스왑등 고려해서 픽되는 참이라 트위치를 뽑게된다면 그팀은 그판의 카드를 트위치로 내세운 것과 마찬가지 이므로 그 컨셉을 잘 꿰뚫어내면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함께하면 좋은 서폿은 생존이 부실한 트위치를 위한 룰루가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7. 베인

최근 버프로 베인의 썬글라스가 더욱더 빛나게 된 것을 느낀것은 필자뿐인가요? 케이틀린의 너프와 함께 선고버프를 바탕으로 솔랭에서 심심치않게 베인을 선픽하는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이젠 케이틀린이 와도 무섭지않다는 패기지만 애초에 베인이 힘들어하는 것은 적원딜이아닌 서포터입니다. 가령 케이틀린 블리츠가 베인쓰레쉬(소나)와 상대한다고 생각해봅시다. 15분정도뒤에 케이틀린과 블리츠는 싸우게 되고 "베인한테 발리면서 케틀은 왜하냐" 이런식으로 구도가 많이 흘러가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네 못이깁니다, 근접서포터의 선픽은 베인이 좋아합니다. 그런경우 아무리 케이틀린이라도 베인을 이길수 없습니다. 베인이 케이틀린 품에 파고드는 순간 딜교는 실패합니다. 그걸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 원거리 짤짤이 서포터가 필요한 것이고 그럼 베인은 딜을 하기전에 반피가 되고 다음부턴 그런짓 안하겠습니다 하며 타워와 cs를 나눠먹어야하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아니겠습니까? 극단적으로 솔로랭크에서 자주일어나는 상황을 재밋게 표현해봤는데, 사실상 이것이 베인의 약점이자 픽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푸시력 최하에 라인전또한 강하지못한 그녀는 전략적으로 너무 많은 약점에 노출되어 있고, 하이리스크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성장이된다면 하이리턴으로 보답되는 것이 베인이기때문에 선호하는 층이 생기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인은 어떤서폿과도 힘듭니다. 유지력 올려주고 cs견제를 잘커버쳐주는 소나를 픽하면 베인이 좋아합니다.

 

그밖에 코그모 트리스타나 드레이븐정도일 것같은데 코그모 트리스타나는 캐리력甲 챔프에 속하지만 조합에 맞게 유동적으로 픽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시간이 없는 관계로 죄송합니다)

 

필자는 바텀라인에 자주 서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게임을 하며 느껴왔던것을 바탕으로 소개를 드렸고

글의 요지는 아무리 바텀듀오의 캐리력이 떨어지고 입지가 좁아졋다고는 하지만 그에걸맞는 역할이 있는 것이고 자신이 어떻게 픽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케리력이 좌우된다는 점을 숙지해주셧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아는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막쓰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된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 얻어가실수 있는 지식은 충분한 글이라고 자부하니 그러려니 하고 좋게 읽어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필자가 쓴 다른 글들을 참고하셔서 읽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그럼 추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글을 읽고 도움받고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라인스왑에 이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query=view&p=1&my=post&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470

 

  정글러픽의 중요성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query=view&p=1&my=post&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284

 

 챔프픽과 조합에 대한 고찰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query=view&p=1&my=post&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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