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든 앞일을 장담은 못하지
간단한 예로 블레이즈 오존도 대부분은 블레이즈가 이길거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3:0오존승 이것만봐도 장담은 못해
음.. 게임에 있어서 대중성이라고 하는점은 무시를 못하고
나도 도타해본적은 없지만 여러 시스템을 보면 도타2가 잘만들어졌다는건 알고 있어
하지만 일단 지금처럼 롤이 우리나라에 자리잡고 있는이상은 도타유저>롤유저은 힘들꺼야
롤이 갑자기 돈슨처럼 게임망칠려고 지랄발광을 안하는이상
여기서 도타유저>롤유저는 힘들거라고 하는 이유는 일단 이전에 있던 워크 카오스도 인기는 많았지만 지금의 롤만큼
여러 방송, 대회가 많지는 않았어 나도 워카 초창기 부터 해온 유저였지만 온게임넷 간판대회까지는 못해봤단 말이야
요즘 보면 초~중딩, 여자도 롤은 꽤 많이 하는데 AOS에 별관심 없던 얘들 입장에선 첫 AOS류 게임일테고 그 첫게임
이라는건 망겜이 되지않는 이상 다시돌아오게 하는힘이있어
그리고 이것에 연장선이 대중성이지
롤은 그나마 쉬운편이니 쉽고, 재미있고, 간편하고, 유저수가 많다 이모든걸 어느정도 갖추어 있기때문에 무너뜨리기
힘들거라는 예상이야
막장이라 비슷하다고 하긴쫌 그래도 서든어택을보면
병신같지만 쉽고 재미있고 간편하고 ...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야 스포2할래?', '야 아바할래?', '야 서든할래?' 했을때
'그럼 오랜만에 서든해볼까?'라는 대답이 그래도 제일많이 나올껄? 여기서 포인트는 '그럼 오랜만에' 이지
모든 롤유저가 정보도 찾아보고 그런 유저는 아니란 말이야
그냥 친구들이랑 한번씩하는 1주일에 1~2일정도 한번에 2~3판씩 노말만 하는유저들도 많은데
그 유저들까지 도타로 끌어들일려면 어마어마한 노력과 광고, 기타등등이 들어가지
도타가 흥하는데 제일 힘든점은 제일 잘나가는 게임, 그것도 비슷한 시장의 유저를 빼와야 한다는게 포인트지
아무튼 하나의 게임이 독식하는것도 별로라서 잘됬으면 하는데 나와보면 알긋지
그리고 무슨 라이엇짱짱맨 헠헠 날가져요 이딴건 아니고 라이엇은 우리나라 모 쓰레기같은 기업은 아니라서
도타2가 잘되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꺼임 여러모로 이벤트라던가 대회활성화라던지
지금도 소규모 대회도 찾아보면 많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