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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위게에 미쳐있는 정글러들

파르미르오
댓글: 15 개
조회: 1858
추천: 10
2021-02-20 23:49:13
첼린저 큐만봐도 풀캠을 도는 뇌지컬 부류가 있고, 교전중심으로 풀어가는 피지컬형이 있는데

뇌지컬이 없으면서도 풀캠을 고집하는 저티어들보면 아주 안타까움

3분15초에 나오는 바위게를 먹기 위해서 첼린저들은 딜갱이란걸 자주감. 왜? 불리한 라인에 주도권을 주고 같이 바위게 쌈을하기 위해서지. 근데 저티어는 이런게 아에없음

내가말하는 저티어란 다이아3~4포함 이티어 하위큐를 말하는거임. 참고로 본인은 전시즌다2 현시즌다3

그냥 곧이곧대로 풀캠하고 바위게싸움 할거라면서 지원핑만찍지. 근데 미드라인전의 경우 후픽이 아닌이상 이 교전을 먼저가주긴 상당히 힘듬. 왜냐? 상성이 있기때문에

예를들어 정글들이 그렇게 원하는 갈리오를 선픽했는데 상대미드가 베인을뽑는다면 어떨까? 이럴때도 저티어정글들은 풀캠고집하면서도 바위게싸움 와달라고 지원핑찍음

정글을 잘할려면 라인 상성을 보면서 어떻게 바위게를 먹을지 설계를해야하는데, 그냥 교과서에 나온대로 풀캠 후 3분15초 바위게 먹는다라는 공식만쓰는것과 다를게없음.



요즘 자꾸 "첼린저들도 풀캠을 도는데"라는 형식으로 말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둘다 풀캠하지 않음. 한쪽이 풀캠하면 한쪽은 보통 교전임.

오늘 프로씬경기에서도 클리드가 한캠프 스킵하고 갱킹을 가는게임을 많이 보여주었고 피넛은 그브 풀캠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라인전 상성고려해서 동선을짜야지 실력이오름. 곧이곧대로 풀캠후 바위게가 아니라 

Lv15 파르미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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