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인파이터는 구조적 개선이랑 리메이크 급으로 안되는지 대해 알아 보쟈
일단 인파이터 개성이 없다.
인파 소개 글이다.
오브의 힘을 가득채워서 그걸 개방하여 스킬을 강화 하여 싸우는 직업이다. 다만 여기서 나는 인파는 짬통이라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배마 때문이다. 왜?
배마 때문이다 배마 아이덴 티티를 보면 엘레멘탈 구슬을 획득하여 자연의 힘을 더해 강력한 힘을 발산한다.
심지어 초심은 현 체술 보다 아 랫 단계라고 밖에 느낌을 받는데 아크패시브를 보면 1단계 이름이 강력한 체술이다
그리고 오의 강화는 구슬 게이지 이지만 그 구슬을 소모하여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는데 씁 이거 이번에 패치 받은
충단 알 사탕 2개랑 뭐가 다른 건지 난 이해를 못하겠다.
위에 본 것처럼 배마는 확실하게 설정이 있다.
그럼 우리 인파는 씻팔 이러한 컨셉 설정 등을 줄 수는 없었는가? 그건 또 아니다
희대의 혼종1호기 대재학의 아들 브커 컨셉이 있다.
이 씨밸럼 내 딸이 가져야 할 거 다 가져간 나쁜 새끼
일단 브레이커 컨셉이 나올 때부터 확실했다.
이 녀석의 컨셉은 불교 신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아수라
일단 수라 아수라를 모티브로 아수라의 생김새를 보면 손이 여러 개 달려 있고 공격을 한다면 연속적으로 쉴 새 없이 패는 설정을 잘 주었다.
권 왕
권 왕 모티브는 개인적으로 인 왕 이라는 신의 모습이 닮았다 느껴진다 인 왕의 느낌 새는 무신 이라 칭하며 권 왕의 스킬을 보면 주먹 한번으로 모든 걸 끝내는 한방 한방이 강력한 느낌을 주어서 특화 캐릭터라는 느낌도 잘 실어 준 것 같다.
그럼 인파이터는 대체 컨셉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너무 애매하다.
캐릭터 개성이 밋밋하다 라는 생각 뿐이다.
현재 로스트아크 세계관의 맞게 인파이터 컨셉을 주면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았다.
대충 생각해도 아이디어는 많다 예를 들면
무술 관련
위에 나오는 것처럼 브루스 리는 절권도 로 유명한 사람이다 주먹으로 쓰는 무술은 많다 절권도의 연계기 그리고 유명한 1인치 펀치 그리고 복싱 위에 보이는 것처럼 뎀프시롤 어퍼 훅 카운터 스탭 스트레이트 등 많이 있다.
아니면 좀 판타지 같은 느낌을 주는 거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경관 바이 스킨의 건틀릿을 보면 리볼버처럼 탄환 같은 게 있다.
저 건틀릿으로 공격 했을 순수 힘으로만 공격 하는게 아닌 총을 발사 하는 것처럼 탄환의 압력이 더 가해져 더 강력하게 주먹을 휘두를 수 있는 것처럼 현재 인파이터 그나마 있는 컨셉인 오브를 마치 저 건틀릿의 탄환처럼 컨셉을 주고 전투 방식을 이끌어 내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떤가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 징징글을 쳐 쓰는데도 이러한 개성이나 컨셉 등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왜 이걸 못하냐 스마게
우리가 게임사 한테
서 사는건 재미다 게임사가 재미를 만들지 못하면 우리는 뭘 보고 돈을 써줘야 하냐 생각을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