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도화가는 06-25 밸런스 패치 이후 방깍 시너지 지급 및 사전기 2개 > 1개로 축소하며 피해량 버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동으로 기존 자신의 치명타 적중률 49.7% > 25%로 감소하면서, 사실상 극신속으로 뭉가를 쓰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뭉가 > 입타로 전환하면서 연구한 것들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 추후 새롭게 연구된 것이 있으면 최신화하겠습니다.
목차
1. 아크패시브 - 진화(달인, 회심), 깨달음, 도약
2. 세팅(각인, 악세서리, 팔찌)
3. 스킬트리와 사이클
4. 기타(팁, 예상 질문, 딜 지분 및 아덴 수급량)
5. 마무리
주의! 해당 빌드들은 마나음식( 명인의 쫄깃한 꼬치구이)을 필수로 사용합니다.
1.1.1. 진화 - 입식타격가 - "달인" 빌드 달인 빌드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빌드입니다. 장점 ◆ 금주2, 무마2를 채용한 만큼 사이클 회전 속도 상승 및 공증, 시너지 유지가 널널한 편 ◆ 혼강2에 비해 높은 진화형 피해 단점 ◆ 치적 수급이 적은 사람에게는 DPS 안정성 하락
P.S. 달인 빌드는 계속 노드 변경하면서 테스트 중입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이 변경해서 쓰고 있습니다. 1T - 치명15, 신속25 2T - 끝없는 마나1, 한계 돌파2
부족한 치명타 확률을 보정하고, 질증 채용 기준 공격 속도가 조금 낮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이쪽이 좀 더 고점을 많이 보는 것 같아 애용하고 있습니다.
1.1.2. 진화 - 입식타격가 - "회심" 빌드 장점 ◆ 치명타 적중률 수급이 적어도 치명타 적중률 높은 편 ◆ 치명타 적중률 리스크를 감소할 수 있으면 혼강2 > 혼강1,무마1로 전환해서 DPS상승효과 보기 쉬움 단점 ◆ 무난한 만큼 "달인 빌드"에 비해 평균적인 DPS는 적음 ◆ 해그리기(자공증), 난치기(시너지) 유지가 빡빡한 편
1.2. 깨달음 달의 그림자(2) 말고 기예(2)를 쓰면 안될까요? > 달의 그림자 스택 유지가 어려운 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쿨타임18~19초 달의 그림자 스킬을 41~42초 안으로만 누르면 되기 때문이죠. 그나마 손해 볼 수 있는 구간은 컷씬이 너무 길어 스택이 초기화 된 경우인데요. 그 부분도 단 18초만 손해를 보기 때문에, 달의 그림자(2)의 딜 기댓값이 더 높다 생각됩니다.
1.3. 깨달음
2.1. 세팅 - 각인
2.2. 세팅 - 악세서리,팔찌
3.1. 스킬트리
3.2. 스킬 사이클
4.1. 기타 - 팁
4.2. 기타 - 예상 질문
4.3. 딜 지분 및 아덴 수급량
5. 마무리
현재 달인 빌드 세팅으로 루메킬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묵법 : 파죽은 총 20번 사용했으며, 15번이 치명타였습니다.
치명타 적중률 79.03%에 비해 75% 수준으로 나와 DPS가 조금 낮게 책정되었으나,
묵법 : 파죽의 치명타 적중률이 운이 좋아 높게 찍힌다면 1.65~1.7억 DPS까지도 찍힐 것이라 생각됩니다.
6-25 밸패 2일 전 DPS 측정했을 때는, 1.19억 DPS가 나왔습니다.
이는 중첩이 불가능한 저무는 달 버프가 합산된 수치이기에 실 DPS는 1.19억보다 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순 밸런스 패치 이후로 33.43% 이상으로 버프가 되었다 판단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밸런스 패치 후 1.7~2.0억 DPS까지 뽑히길 원했으나... 최대한 최소치 1.7억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한 결과가 이 글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현재 카제로스 HARD 난이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스펙업과 연구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25.05.02ver】서포터 도화가 세팅 총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