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 도약
▶ [돌진하는 먹 vs 땅 울리기] ◀풀히트기준 딜차이는 8%로 [돌진하는 먹 < 땅 울리기]
but, 선후딜과 포지션 상의 이유로 제자리에서 시전하는 [돌진하는 먹] 채용
tip1.
[난치기]와 다른 스킬 쿨타임이 같이 돌아올 경우
항상 [난치기] 우선 사용
2.
↔
시너지스킬 취향에 따라 변경 가능
3.
[해그리기]와 다른 스킬 쿨타임이 같이 돌아올 경우 딜스킬1개 사용 후
[해그리기] 사용 해그리기 쿨타임은 선후딜을 고려하여 15초 이하로 맞추는 것을 추천
기본적으로는 {강인함} 트포를 추천하지만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재빠른 손놀림} 사용 가능
4.
[먹오름]은 4초간의 틱뎀 이후 마무리 공격으로 틱뎀과 막타딜의 비율은 1:1로 구성되어 있음 [먹오름] 설치 후 보스가 도망갈 경우 딜의 60~70%는 날아가므로 주의해서 사용
5.
[달그리기]는 2차징 시 쿨병목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실전 가동률이 타 스킬대비 70~80%밖에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적중률이 높아 [먹오름]과 비등비등함
6. [먹오름] 적중률 75% = 1차징 [달그리기] 적중률 100%
[먹오름] 적중률 56% = [달그리기] 적중률 75%
[먹오름]이 맞추기 힘들면 [달그리기]로 스왑해서 사용 추천
7.
[범가르기]는 방어력 무시 트포로 도화가 시너지인 방깍 시너지와 상성이 좋지 않음 암수나 파티에 다른 방깍시너지로 인해 [범가르기]의 딜지분은 하락
8.
[옹달샘]의 경우 {(잉)어왕출현}의 딜량이 더 높지만 적중률을 위해 {잉어봉인해제!}사용 베히모스, 3막 3관 한정으로 {(잉)어왕출현} 사용 추천
9.
각성기의 딜차이는 [몽유도원] 2버블까지 고려해도 딜이 3배가량 차이나므로 [진경산수] 사용
10. 스킬룬은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변경해서 사용해도 지장없음
11. 단심과 속행을 채용하지 않는 이유
수련장에서는 사이클이 여유있게 돌아지만 실전에서는 포지션 시간까지 고려했을 때 쿨감의 효율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
12. 입타세팅 쿨밀림이 심하다고 느끼는 경우
▷ 끝마1 → 한돌1 변경
▷ 떠오르는달 겁화 → 난치기 작열 변경
▷
[난치기] 10.8초
[해그리기] 15.3초 시너지 유지 가능
▷ 서폿에 따라 마나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음식 준비 혹은 일부스킬 집중룬으로 변경
13. 치적은 85%까지만 챙기는것을 추천
솔로레이드의 경우 더 높게 채용해도 상관없음
파티플레이 시 일반적인 경우 서폿의 구슬동자 각인을 통해 섬광구슬(15%~17%)의 치적을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
14.

[한횟긋기]의 경우 {기운강화-연속긋기} 트라이포드의 아덴수급량이 매우 높음
파죽 딜지분까지 합산할 경우 dps가 제일 높지만 [한획긋기] 한방딜이 6% 감소함
절충안으로 {기운강화-강화된붓} 사용시 아덴수급량은 비슷하면서 딜누수없이 사용 가능함
{재빠른손놀림-강화된붓-질풍} vs {기운강화-연속긋기-영웅풍요} 이 2개의 dps차이는 약 1.3%정도
15. 풍요룬은 다다익선
파죽사용횟수가 증가할수록 dps가 고스란히 증가하지만 아덴 누수의 가능성도 있어
적당히 사용편의성과 아덴수급 사이에서 스스로 조절하여 룬선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 공유 및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