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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아스토리를 읽다보니 꾸러기 수비대가 생각났어요.

아이콘 코니는귀여워
댓글: 2 개
조회: 1522
추천: 1
2023-04-24 12:31:28

꾸러기수비대의 전반적인 내용은

원더랜드에 블랙전사라는 악당들이 등장하고, 주인공들이 각 세계관의 지역(노블월드)를
다니며 미션을 해결하고, 최후에 악인을 물리치는 스토리인데요.

여기서 주인공의 세계가 제 2의 원더랜드였고,
악당들의 세계가 제 1의 원더랜드로 나옵니다.

제 2의 원더랜드가 창조 될 때
제 1의 원더랜드 기둥이 무너지며, 제 2의 원더랜드 기둥이 세워지는데
이를 원통하게 생각한 흑막이
원더랜드 주민을 타락시켜 침공의 주축인 총 사령관으로 만듭니다. 


순리가 역리가되고 역리가 순리가되는 부분과
악당이 그 인과를 돌이킬려고, 다른 존재들을 끌어들여 제2원더랜드를 침공하는 부분에서

페트라니아가 원래 아크를 소유하던 세계였고, 그걸 되찾기위해
갈망하는 초월적 존재가 신계에서 추방된 안타레스를 타락시켜 카제로스라는 악마로 만들어
아크라시아를 침공하게 만드는 흐름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렇게 생각하니 오로라공주는 주시자인 베아트리스 같고,
각 노블월드는 아크라시아 대륙같네요.
꾸러기수비대는 주인공들 같고

기존에 유저분들이 써주신 추측스토리 글에 제 생각을 더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ㅎㅎ

Lv36 코니는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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