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의 의도 : 더러운 혼돈의 세계 ㅉㅉ 내 세계 따로만들거임.
>대우주 오르페우스 만듬
>태양을 띄움
>아크라시아 탄생
루페온이 '생각' 하지못한 변수(제 뇌피셜 근거는 하나도없고 그저 제 추측) : 아크의 힘으로 오르페우스에서 힘을 썻는데 반대쪽 차원인 혼돈의 세계에도 영향을 미쳐 어둠의 생명체를 만들어버림
(같은 시기, 혼돈의 세계에도 하나의 질서가 만들어졌다. 질서의 세계에서 무한한 생명의 힘 아크가 탄생했던 것처럼, 혼돈의 세계에서도 질서를 가진 어둠의 생명이 탄생했다. 이 어둠의 생명은 혼돈의 신 이그하람의 의지와는 달리 스스로를 분열시켜 어둠의 생명을 창조했고, 어둠의 별 페트라니아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 이렇게 만들어진 두 세계는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해 나갔다. 혼돈에서 탄생한 힘은 아크라시아의 응축된 힘, 아크와 공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섞일 수 없었던 두 힘은 서서히 차원간의 균열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출처 : 공홈 세계관)
그니까 루페온은 오르페우스에서만 힘을 썻으니 괜찮겠지? 라고 안일한 마인드를 가졌던거임. 왜냐? 아크 처음써봤으니까ㅋ
제 추측이지만 태초의 어둠은 루페온이 태초의 빛(아크)를 사용하자마자 저 반대편에서 생겨난게 아닐까 싶네요. 그걸 이그하람이 보고
이그하람 : ???? 저게뭐임??? 뭔데 여기서 난리임??? (줍고나니 이게 태초의 어둠.) 아니 신기하네;; 루페온녀석이 들고간 아크란거랑 비슷하네 근데 얘는 어케쓰는거지?(써보니까 모든걸 무로 되돌림)우왕굳ㅋ
다른 추측으로는 에초에 어둠의 상위자체를 혼돈인게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가디언을 만들때 태초의 어둠을 사용했다는게아니라
아크의 힘과 이그하람의 혼돈의 힘을 합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또 뒤에 설명에서는 이 태초의 힘은 이그하람이 가진 혼돈과 결합하여 ‘가디언’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탄생한 최초의 가디언 '에버그레이스'는 아크의 빛과 혼돈의 어둠이 결합되어 절대적 힘을 지니고 탄생한 생명체였다.
혼돈의 어둠이 결합되었다고도 나옴.
즉 그러면 태초의 어둠은 아크가아닌 그저 혼돈으로 비롯된 자연발생된 것?
근데 어떻게봐도 아크 >>> 모든 신보다 우위에있는 무언가.
신보다 위의 존재가 또 있는걸지도
어쩌면 자칭신인거죠 루페온과 이그하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