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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억의 오르골 13 이거 이거 생각보다 더 심각한 이야기였네요.(이미지 많아요...)

워터엘리멘탈
댓글: 5 개
조회: 7790
추천: 7
2024-01-25 16:47:17
안녕하세요, 물딩물딩입니다.
오늘은 기억의 오르골 13을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영상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보다 아주 많이 생략했습니다.

제가 느낀 기억의 오르골 13의 핵심 키워드는 '악몽'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아브렐슈드와 연관이 될까요?

'눈먼' 데런 할머니는 자신의 딸이 악몽을 자주 꾸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오르골을 틀어줬더니 딸이 잠을 잘 잤다고 하며 오르골이 악몽으로부터 지켜준 것 같다고 합니다.

프레아가 납치된 배에서 실험 보고서가 발견되며 그 내용에는 악마보다 악몽체라고 따로 분류한 듯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 내용은 오르골에서 나오는 노래소리로 악몽체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
그 악몽체는 프레아가 맞을 것으로 보이며 오르골 소리에 잠잠해지는 듯한 내용도 나옵니다.
이건 애니츠에서 나오는 삶과 죽음의 경계입니다. 애니츠(동양)의 건축양식이 보입니다.
이건 루테란(서양) 양식의 건축물이라고 봐야될까요? 그리고 저 문에 나온 문양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브렐슈드2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억의 오르골 13 이야기는 계속 악몽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저 장소의 이름은 까마득한 그늘입니다. 그늘하면 역시 엘조윈의 그늘이 떠오르는데 재밌게도
엘조윈 또한 사후세계를 의미하는 듯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늘이라는 것은 사후세계로 가는 길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마 사후세계 또한 여러 곳이며 가는 방법과 방향이 다양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아의  뒷모습입니다. 그리고 뒤에 이상한 것이 달려입니다.왼쪽은 죽은 프레아의 모습 오른쪽은 아브렐슈드 뭔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몽환군단에는 몽환의 심판자라고 데런에서 악마가 된 존재가 있습니다.

오르골 안에는 몽환을 상징하는 듯한 보라색 물체가 있고 그걸 덮은 오르골이니 몽환을 제어하는 장치인가 봅니다.
이 할머니 눈이 왜 멀었을까요? 왜 주인공을 죽이려 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 봐주세요!!
혹시??이 친구들과 같이 무언가를 보았던 것은 아닐까요??

저는 기억의 오르골을 밀면서 늘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건 이상하게 기억의 오르골 내용들이 무척 멀지만 
연결점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기억의 오르골 13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르네트를 깨우는 이야기로 연결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눈먼' 데런 할머니가 악몽을 제어하고 주인공을 죽이려 했다고?? 완전 아브렐슈드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rkAsUD4lb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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