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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제로스 출시 전 스토리 예측

아이콘 예둔
조회: 597
2025-08-11 13:16:17
1. 아만은 카제로스 부활의 육체로 사용되고 죽는 길을 선택한다.
 - (이번에 모험가에 의해서 구출되어서 당황스러운데) 다시 아만은 스스로의 선택으로 카제로스 손에 넘어가고, 자신의 육체에 아크의 힘과 심연의 불꽃을 모두 사용하는 인간형 카제로스를 부활시킨다.
(근거는 아만의 희생에 대한 구스토 대사 참고)

2. 카제로스는 곱게 죽지 않고 자폭하려 한다.
 - 카제로스는 다른 모든 것을 재로 만들 것이고, 누군가의 희생으로 막아야하는 상황이 온다.

3. 할족의 아비인 카제로스(안타레스)는 카단이 벤다. 
 - 카단이 자신을 희생하여 카제로스와 동귀어진하나, 아크와 심연의 불꽃 힘을 가진 존재로 다시 살아남. 
 - 카단은 2부 이후로 모험가와 대적하는 존재일 것. 
(카단이 불이 되는 시점이 아비를 벤 후라고 해석됨. 현재는 불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

4. 알데바란으로 향하는 이유는 신들의 성물을 되찾기 위해서.
 - 신들이 각 종족마다 준 성물이 세이크리아 손에 넘어간 상태인데 아크라시아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물이 필요하지 않나 의심 중. 

5. 세이크리아는 새벽(루페온 중심)과 황혼(인간 중심)의 싸움이며 바실리오는 테르메르 4세 또는 그 가문.
 - 포튼쿨 때 죽은 것은 테르메르 3세뿐이며, 그 가문과 세력은 해체됨. 따라서 테르메르 4세부터 다시 인간이 신이 되기위한 계획으로 황혼을 만들어 루페온을 배신하고 아크를 모으려고 하고 있는 중.
 - 참고로 바실리오 이름 뜻은 '왕'. 

바실리오가 알리사노스라는 의견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 근거는 크라테르가 지식을 스스로 깨닫게 한 이유, 상아탑과 움벨라가 인간을 위한 선물인 것은 인간은 다른 종족과 달리 수명이 짧기 때문. 만약에 알리사노스가 신의 힘을 받아 영생하는 입장이었으면 할족이나 라제니스, 실린과 마찬가지로 움벨라라는 영구적 지식 관리 공간이 불필요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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