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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혼자 통계낸 스타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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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개
조회: 57562
추천: 85
2020-02-03 02:15:05

1년 조금 넘게 전부터 강화할때마다 스타캐치를 필수로 하고 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스타포스의 결과는 서버단에서 연산하기 때문에 스타캐치의 효과를 알아낼 방법은 통계를 통한 추정밖에 없습니다.
















서설거르고 아래는 결과입니다.







옛날과 다르게 메이플에 열정이 많이 떨어져 더이상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만개 채우고 올리려던거 포기하고 자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첨부파일에는 저의 기록지와 엑셀이 있습니다. (스타포스 확률개편 이후)

이 자료로 스타캐치의 증가량과 증가방식을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합 2% 언저리이거나 곱 5% 언저리 일것이라고 내다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자료는 구강화와 신강화 모두가 기록되어 나름 다른 상황에 대한 교차검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15성 미만에서만 기록하였기 때문에 15성 이상에서 다를 수 있다는 여지가 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15성 이상은 빠른 파괴로 인하여 강화 횟수가 충분히 누적되지 않을것 같아 기록하지 않았는데 다 하고난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는 부분입니다.




또 아래 글로 가시면 모든 식이 공개된 제가 제작한 스타포스 기대비용 계산기가 있습니다.

MVP와 PC방 할인, 파괴방지 등 다양한 강화 요소가 정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UI가 별로지만 식 자체가 공개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타포스의 기대비용은 물론 스타포스 시행시 비용 그자체까지 일반식으로 유도되어 공개되어있습니다.
(e.g. 스타포스 16성이상의 강화비용은 1000+렙제^3*강화차수^2.7/200 을 십의자리에서 반올림한 값)
(160제 앱솔랩스 아이템 16성 강화비용 = 1000+160^3*16^2.7/200 = 36,514,537 따라서 36,514,500이 강화비용)

필요하신분들은 가서 써주세요
http://www.inven.co.kr/board/maple/2304/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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