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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ST - 푸른서표

아이콘 차가운귤
댓글: 2 개
조회: 649
2016-05-29 21:41:2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OH6k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오프닝

가수 : Galileo Galilei

何ページもついやして 綴られた僕らの気分
(난페-지모츠이야시테 츠즈라레타 보쿠라노키분)
몇 페이지나 써서 엮어진 우리의 기분

 

どうしてか一行の 空白をうめられない
(도-시테카이치교-노 쿠-하쿠오우메라레나이)
어째선지 한 줄의 공백을 메울 수 없어.

 

押し花の栞はさんで 君と転がす使い捨ての自転車
(오시바나노 시오리하산데 키미토코로가스 츠카이스테노지텐샤)
눌러 말린 꽃으로 만든 책갈피을 끼우고 너와 함께 쓰다 버린 자전거를 굴려.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てはくずした
(와스레카케노렌가오 츠미아게테와쿠즈시타)
잊혀가는 벽돌을 쌓아 올리다가는 무너뜨렸어.

 

イコールへとひきずられていく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を
(이코-루에토 히키즈라레테이쿠 코와이쿠라이니 아오이소라오)
이퀄(equal)로 끌려가.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을

 

遊びつかれた僕らは きっと思い出すこともない
(아소비츠카레타보쿠라와 키잇토오모이다스코토모나이)
놀다 지친 우리는 분명히 떠올릴 일도 없겠지.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押しつける陽射しの束
(소-얏테이마와 보쿠노호-에 오시츠케루히자시노타바)
그렇게 해서 지금은 내 쪽으로 내리쬐는 햇살 다발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のに 「どうかまた会えますように」なんて
(마다후타리와 스구소코니이루노니 도-카마타아에마스요-니나은테)
아직 두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데 "부디 또 만날 수 있기를"이라니

 

どうかしてるみたい
(도-카시테루미타이)
어떻게 좀 된 것 같아.

 

一ページめくるてのひら くちびるで結んだミサンガ
(이치페-지메쿠루테노히라 쿠치비루데 무스은다미산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손. 입술로 묶은 실팔찌

 

ねぇ今日も変わらない今日で 雨ふれば電話もできるよ
(네-쿄-모 카와라니이쿄-데 아메후레바 뎅와모데키루요)
있지, 오늘도 변함 없는 오늘이고, 비가 오면 전화도 할 수 있어.

 

そうやって今は君の方へ(いつのまにか切れたミサンガ)
(소-얏테이마와키미노호-에 (이츠노마니카 키레타미산가))
그렇게 해서 지금은 너의 쪽으로 (어느샌가 끊긴 실팔찌)

 

押しつける僕の優しさを(でもなぜか言えないままだよ)
(오시츠케루 보쿠노야사시사오 (데모나제카 이에나이마마다요))
밀어붙이는 나의 상냥함을 (하지만 왠지 말 못한 그대로야)

 

本当どうかしてるみたい
(혼토-도-카시테루미타이)
정말이지, 어떻게 좀 된 것 같아.

 

どれか一つをえらべば 音をたてて壊れる
(도레가히토츠오에라베바 오토오타테테코와레루)
어느 한개를 고르면 소리를 내면서 부서져.

 

それが愛だなんて おどけて君は笑ってた
(소레가아이다난테 오도케테키미와와라앗테타)
그것이 사랑이라니 라며 장난스럽게 너는 웃었었어.

 

間に合ってよかった 街は知らないふりをきめて眠った
(마니아앗테요캇타 마치와시라나이후리오 키메테네뭇타)
제때 맞춰서 다행이야. 거리는 모르는 척하기를 작정하고 잠들었어.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た場所にゆこう
(와스레카케노렌가오 츠미아게타바쇼니유코-)
잊혀가는 벽돌을 쌓아 올린 장소에 가자.

 

海を見渡す坂をかけのぼって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と
(우미오미와타스 사카오카케노봇테 코와이쿠라이니아오이소라토)
바다를 내다보는 고갯길을 뛰어올라가서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과

 

右手にサイダー 左手はずっと君をさがしている
(미기테니사이다- 히다리테와 즛토키미오사가시테이루)
오른손엔 사이다를, 왼손은 계속 너를 찾고 있어.

 

そうやって塞いだ両の手で 抱きしめている春の風
(소-얏테 후사이다료-노테데 다키시메테이루하루노카제)
그렇게 해서 가로막은 두 손으로 꼭 껴안고 있는 봄바람

 

まだ時間は僕らのもので「いつか、忘れてしまう今日だね」なんて
(마다지칸와 보쿠라노모노데 이츠카 와스레테시마우쿄-다네난테)
아직 시간은 우리의 것, "언젠가, 잊어버릴 오늘이네."라니

 

言わないでほしいよ
(이와나이데호시이요)
말하지 않아줬음 좋겠어.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問いつめることもなくて
(소-얏테이마와보쿠노호-에 토이츠메루코토모나쿠테)
그렇게 해서 "지금"은 나의 쪽으로, 추궁할 것도 없이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だろう 「そうだ、空白を埋める言葉は」
(마다후타리와 스구소코니이루다로- 소-다 쿠-하쿠오우메루코토바와)
아직 두 사람은 바로 옆에 있잖아? "그렇지. 공백을 메울 말은"

 

いや、まだ言わないでおこう
(이야 마다이와나이데오코-)
아니다, 아직 말하지 말자.

 

一ページめくるてのひら くちびるでほどいたミサンガ
(이치페-지메쿠루테노히라 쿠치비루데호도이타미산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손. 입술로 푼 실팔찌

 

始発電車まばらな幸せ ねぇ、今日も変わらない今日だ
(시하츠덴샤 마바라나시아와세 네-쿄-모카와라나이쿄-다)
첫 전차와 어쩌다 한 번씩 느껴지는 행복. 있지, 오늘도 변함 없는 오늘이야.

 

本当どうかしてるみたい
(혼토-도-카시테루미타이)
정말이지, 어떻게 좀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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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찾다가 발견! 


Lv82 차가운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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