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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우디, 이제 캡콤 지분 10% 보유

아이콘 [북미게이머]
조회: 99
2026-03-18 00:16:37



사우디아라비아
가 일본 게임사 캡콤(Capcom)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며 총 보유 지분이 10%에 달하게 됐다.


일본 게임 전문 미디어 게임비즈(gamebiz.jp)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설립한 미스크 재단(MiSK Foundation) 산하 투자회사 전자게임개발회사(EGDC)가 캡콤 주식 2,678만 8,500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는 캡콤 발행 주식 총수의 5.03%에 해당하며, 보고 의무 발생일은 3월 10일로, 3월 13일자로 간토재무국에 대량보유보고서(5% 룰 보고서)가 제출됐다. EGDC 측은 이번 투자 목적에 대해 주가 상승 차익과 배당금 수익을 노린 '순수 투자'라고 밝혔다.


캡콤은 1983년 설립된 일본의 대형 게임 개발·퍼블리셔로, 《바이오 하자드》, 《몬스터 헌터》, 《스트리트 파이터(》 등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EGDC는 일본 게임사 SNK 코퍼레이션(SNK Corporation)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이번 취득으로 EGDC 보유분(5.03%)과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의 기존 보유분(약 5%)을 합산하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캡콤 지분율은 약 10%에 이르게 됐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미 테이크투(Take-Two), EA,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 등 다수의 글로벌 게임사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한편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은 현재까지 6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시리즈 역사상 30년 만에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우디 자본의 게임 산업 진출 확대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유비소프트 직원들은 사우디 자본과 연계된 신규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DLC 개발에 우려를 표명한 바 있으며, EA의 경우 사우디 PIF, 실버레이크(Silver Lake),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의 어피니티 파트너스로 구성된 투자자 그룹에 인수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심즈 4(The Sims 4)》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EA 크리에이터 네트워크(Creator Network)를 이탈하기도 했다.


  • 출처 (IGN): https://www.ign.com/articles/saudi-arabia-fund-acquires-another-slice-of-resident-evil-requiem-publisher-capcom-upping-countrys-ownership-to-10
  • 출처 (gamebiz.jp): https://gamebiz.jp/news/4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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