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임 정보 파티 인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뉴스] 아크레이더스 개발사, 성비위 관련 공동창업자와 결별

아이콘 [북미게이머]
조회: 76
2026-03-18 02:21:39



더 파이널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롭 루네손 (Rob Runesson)과 결별했다. 회사 측은 "상황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약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더 파이널스》 스트리머 발리즈 (Balise)가 방송 중 익명의 제보 내용을 낭독하면서 의혹이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당 내용은 이후 구글 문서(Google Docs)를 통해 《더 파이널스》 소셜 커뮤니티 전반으로 확산됐다.


익명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 스트리머 A씨가 루네손과 연인 관계에 있었으며 점차 불편함을 느끼게 됐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A씨가 루네손의 방송 홍보에 경제적으로 의존하게 되면서 그의 성적 대화나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제보자는 엠바크 커뮤니티 담당자에게 이를 신고했으나 이후 조치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IGN은 해당 스트리머 A씨와 직접 접촉했으며, A씨는 공개적인 발언은 거부하면서도 유포된 일부 의혹 내용이 맥락에서 벗어났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의혹 인지 직후 외부 법무법인을 고용해 독립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다.


"저희 경영진은 최근 한 직원에 대한 의혹을 접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사안을 엄중히 다루며, 의혹 처리 절차의 일환으로 즉시 법무법인을 고용해 외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의혹은 입증되지 않았으나, 상황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롭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게 됐습니다."


루네손은 마그누스 노르딘 (Magnus Nordin), 스테판 스트란드베리 (Stefan Strandberg), 패트릭 쇠데를룬드 (Patrick Söderlund), 예니 훌드쉬너 (Jenny Huldschiner), 요한 안데르손 (Johan Andersson) 등 전직 EA 다이스 동료들과 함께 엠바크 스튜디오를 공동 창립한 인물이다.


이번 사안과 별개로 《더 파이널스》 e스포츠 커뮤니티 내에서도 남성 프로 선수 다수가 여성 커뮤니티 구성원들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이 동시에 제기된 상황이다. 엠바크는 약 한 달 전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사안을 검토하는 동안 외부 e스포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출처: https://www.ign.com/articles/arc-raiders-the-finals-dev-embark-studios-parts-ways-with-co-founder-following-misconduct-allegations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