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쟁도 마다하지 않았지만 그와의 싸움은 피하고 싶군'
-메오 아르케 무적군주 -
'화려님만 영입할 수 있다면 거친길드가 아르케를 넘어 전섭통틀어 최고의 길드라는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꼭 그와 같이 하고 싶다' -가이아 거친길마 -
'전섭지존의 타이틀은 바로 나다 하지만 화려한테는 이길 자신이 없군'
-아레스 공유(개철)-
'화려만 같은 편이라면 아르케도 무서울 것이 없다'
-청천 군주-
'장비는 내가 더 좋은데 왜 화려방송만 인기가 있는걸까? 의문이다 빨리 화려가 방송접었으면 좋겠다'
-아레스-
'R2에서 컨트롤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지만 그의 방송 컨트롤을 보니 내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개밥 개털-
'넵튠에서는 개망했지만 아벨에서 그를 영입한건 내생에 최고의 딜이였다'
-마지 군주-
'방송에서 자꾸 화려가 도발한다 아 열받는다 근데 쩐이 딸린다 그와 다시는 싸우고 싶지 않다'
-떡꾹이-
'떡국형님말고 화려형님하고 싶다'
-주군이-
'아벨에서 장비는 내가 짱이지만 점점 화려가 현질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하게 압박감이 든다 현질그만하라고 하고 싶다'
-위반-
'나도 현질 좀 해봤다고 자부하지만 그만큼은 아니다'
-윤달이-
'이제라도 형이라고 하면 받아줄까? 화려형님품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도원이'
'니가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
-신-
'그의 방송플레이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매너게임이 하고 싶어진다 '
-치아양-
'먹고 살게끔은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개유메-
'그는 R2 대통령이다~!!'
-동방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