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 공감하는 분들만 보세요

찍시 의 뜻 ?

 1. 거대3성연합의 횡포에 반기를 든 농민 봉기
2.평화를 되찾으면 다시 일상으로 우린돌아가다

3.화려 마지 해롤드 연합 제일 허접한집단 껍딱이니 죽어도 된다
4.1-2주면 끝날쟁일줄알고 찍사가 되어 잠시 도와주다

5.하다보니 3주가 넘으니 내렙이 60이 되더라 이젠 70근처까지 와버렷다
6.이젠 3성이 몰락 직전까지 몰렷다 근데 여전히 난 찍사다

7.아니 나도 아니지 완전 내 노력과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찍사들이
현제의 마지에게 간판까지 올려주고 3성 간판을 내렷는뎅 나를 부르는 사람은 찍사라한다

8.찍사는 발언권도 길원도 아니다

 그냥 찍사다 그래서 인지 찍사는 같은 연합원들과
사냥이나 기타등등의 커뮤니티자체가 읍다

그냥 찍사끼리 모여서 사냥하는 수준이다

9.아 쟁을 하다보니 이젠 화려가 준다는 약갑으로 아니 택도 읍다
10.그래서 지갑마법 주문서를 열고 현질을 하게 됐다 템가격도 나름 안비싸고 하니

11.헐 마지길드나 연합중에 나보다 허접들도 있다 컥 교복에 메테도 쓰레기를 들고 다닌다

근데 연합이라고 대우가 다르다 흠머지?나만 이런가
12.천공을 했다 근데 지휘하는 언넘들이 계속 찍사들 길막는다고 지랄을 한다
(하 ~~~돌갓네 스바꺼 밥도 안먹고 술먹자는거 포기하고 나와서 치는뎅

지휘를 지들이 말을 안하고 사전에 아무말없다가 당연 우리 방식데로 공성하는 건데 저시키 머고
니가 해보던가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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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데 찍사는 찍사라 연합 생기고 여전히 찬밥이다 적들도 많고 해서
사냥하기도 버거워서 상던 지들은 매일 하면서 누군 머 머먹었네

 누군 마미중 머 띠앗네 그러는뎅 나는 드가면 안되나 나는 역시나 오늘도 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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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끔 언놈들이 자꾸 찍사 초심잃지 말라는뎅 내가 볼적엔 이시키들 다 접었다
지금 남은 찍사들은 자기 지갑 주문서를 털고 있다 그런데도 역시나 찍사나부랭이 일뿐

15.찍사는 백수 날건달이 아니다 직딩이다 그래서 접하는 시간으로는 이섭에서는 앵벌자체가 에메모호하다

그래서 보탐도 해보고 싶다 또 성혈인뎅 그정도 하는게 문제가 되는 건가
16.3성연합이 과연 멀잘못했나 과연 마지가 멀잘한건가 이젠 머가 답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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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방송국처럼 나도 다른길드 다가서 놀다가 다시 마지 가입 하면 본라인으로 인정 받는건 아닌가

 그때는 찍사소리; 안듣고 길드원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거 아닌가
18.아 고민이다 이럴바에 내가 와 찍사를 한건지 찍사라 중재도 안해준다는데
닉변하자니 그건 먼가 억울하고 그냥 혓바닥으로 드갈까 ?

19.과연 주군이가 받아 줄까?
20.마지보다 인정해줄까? 솔직히 마지 면상보고 쟈들편에 선거도 아니고
화려 이빨에 이래저래 넘어 왔으나 화려가 총군도 아니고 그런다고 화려
꼬봉도아니고 나는 찍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