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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첫 걸음마! 초보 하프엘프 기행기

아이콘 DaNa
댓글: 4 개 관리자 댓글
조회: 1447
2006-01-09 14:06:52


-부활 하시겠습니까?-


헉!! 지금 차디찬 바닦에 누워 원망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엘프가 정령 다나(Dana)이던가!
이미 엔트조차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철저하게 버림 받은 그녀..


[img=1]

[처절하게 누워있는 다나!!]



불과 몇 시간전..



드디어 나도 로한에 도전장을 던지는 구나!!
처음 선택한 캐릭터는 미모의 엘프!
어렵게(?)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요즘 하프엘프가 뜬다고.. 호호호~~


[img=10]

[안녕하세요. 다나랍니다~]



이제 부터 활질 시작이다!!
일단 정복자가 되기 전에 개척자부터 되어 보자는 목표로..
카이논 입구에서 임프와 임프 순찰자를 잡자!! 일명 모기때~~


두둥~


첫 사냥이라 가슴이 콩딱콩딱!
아직 빈곤해서 초보자 보우에 나무 화살 뿐인데 과연 잘 잡을수 있을까?


... 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의외로 쉽게 죽일수 있었다. 오~~임프들 별거 아니구나.
쓰러져 있는 임프의 시체를 밟으며(은근히 즐기고 있다) 더욱 우쭐해진 다나.
좋아! 전진이다.


임프를 잡고 렙업도 어느정도 하자 더욱 대담해진 그녀.
그래 이젠 버섯밭으로~ 쿰바를 잡으로 버섯밭으로 갈까나~~


[img=8]

[쿰바 발견!! 게 섯거라~~]



열심히 활시위를 당기는 다나.
생김새가 귀여운 버섯이니 당연히 쉽게 잡을 거라 생각했던 그녀. but!!


[img=9]

[쿰바와 보낸 즐거운 한때]



헉! 갑자기 돌변해서 달려드는 쿰바.
부지런히 활시위를 당겨 쿰바 시체를 밟고서야 한 숨을 돌릴수 있었다.
이렇게 쿰바들과 놀아 주고서 더욱 밀려오는 자신감.


[img=5]

[다나에게 대적하는 자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다]



라이칸드로프와 엔트를 잡고 나자 주체할 수 없이 밀려오는 자신감!


그래 이 곳은 나에게 너무 좁아. 더 넓은 세계로 전진해야겠어!
후후.. 내 사전엔 전진만이 있을뿐 후진은 없다!


...그렇게 다나는 그만 넘어서는 안돼는 선까지 가게 되고 만 것이다.


룰루~랄라~ 신이난 그녀. 그때 그만 했어야 하는 건데...ㅠ_ㅠ


노래하는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멀리서 보이는 라이칸 드로프의 형님뻘 되보이는 검투사!!


그래 라이칸도 잡았는데 검투사라고 별 거 있겠어?
임프 잡을때도 임프 우두머리 별 거 아니던데. 좋아 일단 전진이다!!


[img=6]

[비운의 전투]



헉!! 활시위를 당기기도 전에 공격해 오는 검투사.
뒤이어 쉴 틈없이 몰아치는 피의 칼부림!


당겨!!당겨!!


그런데... 다른 검투사 까지 달려와 다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으윽~~ 이라는 외 마디 비병 조차 못 지르고 누워 버린 비참하기 그지 없는 다나!!!
정령 저 처참한 시신이 그 자신감에 눈을 반짝이던 다나란 말인가?

억울하다!!활시위 한번 당겨보지도 못 했는데 2:1로 공격하다니.


다나는 너무 자만심에 우쭐한 나머지 선공 몬스터라는 걸 까맣게 잊고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거미들 까지 합세해 도망치던 다나를 공격! 결국 엔트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엔젠가 우습게 때려 눕혔던 엔트조차 그녀를 무시하고 시신앞을 유유히 지나가다니!
이렇게 허무하게 다나의 로한 도전기는 서러운 막을 내리고야 마는 건가?


절대!! 아니다.
이건 서툰 첫걸음일 뿐!! '엘프가 활시위를 당겼으면 임프라도 쳐야 한다'고
여기서 끝내기엔 아직 못 다 이룬 꿈이 많다.
그래 개척자의 길이 정복자의 길 보다 더욱 더 멀고 험난한 것!!

[img=7]

[채석장 앞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다나]



두 걸음 전진을 위한 한 걸음 후퇴라고 생각하고 채석장으로~~
기다려라 리갈아~~~



iNVEN Dana (inven_dana@hotmail.com)



Lv44 D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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