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만화나 게임이나.

경쟁력이 떨어지고 기획력이 떨어져서 망하는것입니다.

 

 

 

만화는 규제와 대여점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90년대 중반무렵에 "드래곤볼" 해적판을 필두로 "슬램덩크"  "캠퍼스블루스" 이런저런 만화들이 들어오면서 급격히 망했습니다.

 

 

 

일본만화 규제 풀면안된다..

 

 

 

일본문화에 잠식된다..

 

 

 

일본은 원수다..

 

 

 

기타등등 엄청 반대를 했지만 더이상 만화수입을 막을수없기에 결국 일본만화들은 우리나라 안방과 서점을 단시간내에 장악했습니다.

 

 

 

"열혈강호"는 안사도 "드래곤볼"은 사는 학생들 많았고..

 

 

 

"농구대통령"은 안사도 "슬램덩크"는 사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지금 게임은 외부에 의해서 경쟁력을 잃는다기보다는 기획력부제로 경쟁력을 잃어가죠.

 

 

 

똑같은 강화에 똑같은 닥사에 경쟁력이 없는 기업들은 망할수밖에요.

 

 

 

우리나라에 늘 수식어 처럼 붙는 "경쟁력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