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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마영전 운영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개인적 생각이 들어서 작성.

가녀린꽃수
댓글: 4 개
조회: 3689
2012-07-20 05:58:54
4800원으로 시작할때뿌터!

1.시작된 드랍아이템이 바닥으로 꺼지는 클라이언트 버그부터 뜯어 고칠거.

2.잉시타라 불리던 창시타의 허리케인 3690의 11바퀴째 스태미나 감소로 쳐맞쳐맞해야 해서 불만이 생기자 스태미너 마스터리와

전투호흡으로 시작된 고효율 스태미나 관리를 전체 캐릭터로 통일 해버린걸 특색에 마춰서

클래스 구분을 다시 짜야한다.

3.부파가 거의 유명무실해져 버렸고 창던지기, 쇠사슬걸이가 사라지고 눈뽕이 나온거 부터 극한 하드모드는 사라지고 다들 눈뽕 투척.
소비아이템 재조명 필요.

4.팔라딘과 다크나이트의 변신으로 인해 쳐맞쳐맞해가며 싸우는 이들이 상당수
단순 피브이피만렙 컨텐츠에나 넣을것이지 전투에 까지 접목하여 난이도 하향된걸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

대충 이정도?

초기 컨셉대로 밀어 부쳤어도 돼는걸 갖다가 운영이 산으로 가버린지 오래 돼었고
손놓은지 한참 지났지만 바꿀려면 이런거 부터 바꿔야 마영전 다운 마영전으로 돌아가게 돼겠지...

(개인적으로는, 초기 피통 보이지 않던것까지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으나. 피통이 안보여서 더욱 하드코어하게 바뀔수 있으므로 라이트 유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피통은 보이게 내버려둬야지. 그래야 유저라도 늘어날테니)

Lv34 가녀린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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